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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도서]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매트 헤이그 저/노진선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처음 이 책에 대한 느낌은 심야 도서관이었다.

처음과 같이 이 책은 심야 도서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 였다.

다 읽고 난 후의 느낌은 처음과 달랐다. 처음의 느낌은 마치 어른의 동화 같았다면 다 읽고 난 후의 느낌은 선택하고 방황하는 자들의 관한 내용이었다.

이 책을 추전하고 싶은 사람도 선택하고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번아웃된 사람, 마음의 힘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이 책은 선택하고 방황하는 자들에게 주인공인 노라의 방황을 통해서 후회와 선택에 대하여 자신을 투영해 보고 답을 얻어갈수 있는 자들에게 좋은 방향을 제시해주고 힐링이 될 것이다. 하지만 삶에 지친 자들에게는 오히려 트라우마나 읽는데 힘을 다 소모해서 중도하차 되기 쉬운 책이다.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이 심야 도서관은 자신의 도서관이다.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자신의 인생의 방향을 잡는 것도 자신이라는 것을 노라에 투영하여 알려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기 자신의 내면의 인도자와 대화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내 마음의 상처를 돌아봐야하고 회피해 왔던 자신과 주변을 적나라하게 파해쳐야 한다.

자기자신을 돌아보고 싶은사람, 방황하는 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노라에게 한번 자신을 투영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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