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우리 아이들에게 미래는 없다

[도서] 우리 아이들에게 미래는 없다

문유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19세기 교실에서 20세기 교사가 21세기를 살아갈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p64, 앨빈 토플러)
코로나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앞당겨졌다. 벌써부터 난리다. 시간이 갈수록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세상과 산업 현장이 바뀌어 가면서 기존의 산업혁명을 훨씬 능가하는 사상 최대의 변화가 될 것이다. 여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교육의 길로 빨리 전환해야 할 것이다. 이미 늦었다. 

 

우리나라 미래의 가장 큰 문제가 인구감소와 고령사회다. 한강의 기적이라며 근대화, 공업화로 전쟁 후 세계에서 가장 빨리 회복했지만, 인구감소와 초고령화도 지금 세계 최고다. 거기에 파생되는 노인부양비율이나 연금 고갈 문제는 생각할수록 답이 없다. 그리고 앞으로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거의 모든 분야에서 대처할 수 있다는 암울한 예상을 하고 있다. 

 

그러면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고 역량을 키울 방법은 없을까? 근래 미국에서 생기고 있는 대안학교들을 소개하는데, 인공지능 시대에서 지식과 기술은 이제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들 학교에서는 문제 해결력과 비판적 사고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처럼 미래의 역량을 높이는 학습으로 비판적 사고력, 창의력, 공감 능력,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해결책을 자세히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는 인공지능을 조절할 줄 하는 코딩을 귀띔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방향을 가르쳐주기 위해서는 현실을 파악하고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다. 좋은 참고 서적으로 추천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키우기 위한 길이 보일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상상한 것을 만들어내는 연습을 해야 한다."(p193, 정재승)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우리아이들에게미래는없다 #문유 #바른북스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로봇 #교육학 #인문 #에세이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