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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뇌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도서] 인공지능과 뇌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상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학창 시절에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코딩한 적이 있다. 지금도 그렇지만 데이터 입력을 직접하고 판단하여 결과를 도출해내어 리포트하는 과정을 프로그램에서 처리해낸다. 예전에는 데이터 숫자가 적었지만, 현대 인공지능은 빅데이터 수준이다. 그리고 인간의 사고방식을 루틴에 심어 마치 인간이 하는 것처럼 만들어낸다. 하지만 거기까지다.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과학자의 능력에 따라 그 결과물이 달라지는 셈이다. 그 수준은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겨내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원가수처럼 불러내고, 인간 능력 이상으로 넘어서는 듯하지만 언급했듯이 인간의 뇌가 하는 것을 과학자가 찾아내어 인공지능에 루틴을 넣어주어야 한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뇌를 따라갈 가능성에 대해 카이스트 인공지능 과학자인 저자가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책으로 그 발달 과정과 메커니즘을 소개한다. '사과'를 두고 개념의 추상화와 구체화 과정을 거쳐 인지하는데 인공 신경망에 이르는 인공지능의 처리 과정과 실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앞으로 인간을 이해하는 뇌 기반 인공지능을 기대하면서 기술적 특이점의 도래가 기대되는 바이다.

 

인공지능 원리의 발전사를 보면서 인간도 경험의 누적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지식과 지혜가 발전한 것이다. 인간에게 다양한 추론 오류가 있는 만큼 어쩌면 인공지능은 인간의 뇌에 가까이 다가가기 힘들지 않을까 싶다. 특히 혁신과 인문 철학이라는 요소가 그렇지 않을까. 하지만 인류가 인력에서 기계를 이용했듯 인공지능을 도구로 잘 활용하면 생활에 혁신적인 효율성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에서도 이런 맥락의 이야기로 마무리된다. 자동차의 원리를 배우는 것처럼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는 진보를 위해 이 책을 추천한다. 그렇게 두려운 대상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이세돌이 인공지능의 원리와 취약점을 공부하고 알파고와 대결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해본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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