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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말 도감

[도서] 딩동~ 말 도감

이원중 편/권승세 감수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경마장이나 영화에 나오는 말들을 보면 참 멋있다. 여러 종류의 말을 보면 이름이나 특징이 궁금했는데 <말도감> 책이 출간되어 반갑다.

 

표지의 말은 머리와 목에 휘날리는 갈기 털과 함께 몸에 별 같은 흰점박이로 들판을 뛰어다니는 모습은 반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찾아보니 영국이 고향이고 이름은 '샤이어'라 불린다. 세계에서 가장 큰 말로 성격이 느긋하고 끄는 힘이 뛰어나 농사일이나 수레 끄는 일을 많이 한다. 물론 색깔이 짙은 갈색이나 검정, 회색도 있다. 다리에 깃털이 있는 걸로 보아 영화에서 마차를 끄는 장면에 많이 나왔을 것 같다.

 

샤이어처럼 비슷하게 생긴 말로 '안달루시아 말'이 보인다. 하지만 다리에 깃털이 없는 것이 큰 차이점이다. 스페인의 남쪽 지방 안달루시아 지역 이름을 딴 말로 샤이어와 또 다르게 몸은 작지만, 근육이 탄탄해 승마용이다. 갈기와 꼬리가 길고 두툼한 것이 특징이고 지능이 뛰어나고 온순해서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 왠지 스페인 왕가나 귀족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지 않았을까 싶다.

 

경주마로 많이 보았던 말은 '서러브레드'다. '순종'이란 뜻으로 키가 크고 날렵하고 달리기에 뛰어나 경주용 말로 유명하다. 털은 대부분 짙은 갈색, 검은색 또는 회색이며 머리와 다리 아래에 흰색 털이 있지만 몸에는 보이지 않는다.

 

기원전 3000년경부터 가축화된 후로 사람과 교류해오면서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말을 좋아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승마장, 경마장이나 제주도에서 가까이 볼 수 있다. 이 책은 말의 역사와 특징을 살펴보고, 지역이나 종에 따른 말들을 멋진 화보와 함께 만날 수 있다. 종류별 말들을 살펴보고 특징을 알아볼 수 있는 말도감으로 말에 대해 호감을 가진 사람들에게 추천해본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딩동 #말도감 #이원중 #권승세 #지성사 #화보 #초등학습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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