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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화) 오후 3시에 개최된 도산 탄신 143주년 기념식 및 글짓기 시상식에 갔다 왔습니다.

도산 공원에 위치한 도산 안창호 기념관 강당에서 시상식이 개최되기에 가는 김에 도산 공원도 둘러볼까 했는데, 아쉽게도 비가 와서 시상식장으로 바로 갔습니다.

 

시상식 시작 전

 

시상식장에 들어서자, 사회자석에서 점검을 하고 있던, 도산기념사업회 부회장이 다가와 제 이름을 확인하고 축하의 말을 했습니다. ‘어… 생면부지의 사람의 이름을 어떻게 안거지?’하는 의문과 함께 어제 주최측에서 요청했던 당첨작 낭독을 위해 가져왔던 원고를 작게 소리 내어 읽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수상자들이 하나 둘 도착하자 주최측에서 저를 바로 알아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일반부에서는 저 혼자만 참석했으니, 낯선 이 가운데 유일한 성인인 저를 특정(特定)할 수가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시상식으로 나눠 진행되었습니다. 1부 기념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에 이어 애국가를 4절까지 불렀습니다. 오랜만에 4절까지 다 부르려니 가사가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나왔는데,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슬쩍 얼버무리고 넘겼습니다. 평안남도 지사의 안창호 약전 낭독, 도산기념사업회 회장의 기념식사, 그리고 흥사단 이사장의 기념사를 끝으로 1부 기념식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바로 2부 시상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반부 산문 심사평

 

황명수 도산기념사업회 부회장의 일반부 산문 심사평과 박명숙 시인의 초등/중등/고등부 심사평과 일반부 운문 심사평에 이어 대상 및 우수상 수상자 14명 가운데 참석한 5명(일반부 대상, 중등부 대상 및 우수상, 초등부 우수상 2명)에게 상장과 부상, 꽃다발이 수여되었습니다. 한 가지 특이한 것은 대상이 장관급인 보훈처장상이라서 그런지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이 참석해서 별도로 시상했습니다.

 

대상 시상

 

대표작 낭송

 

이어 대표작 낭송을 거쳐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행사가 종료되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주최측에서 참석자에게 아티제에서 만든 파운드 케이크 세트(얼그레이, 흑임자, 제주당근, 제주유자)와 ‘상해임시정부와 도산 안창호’라는 도산 안창호 포럼 자료집을 건네주었습니다.

 

케이크 세트와 포럼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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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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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소라향기

    이건.. 예스의 자랑입니다..
    예스 대문에 올려야 하는데..
    요정님.. 완전 축하드려요..^^

    2021.11.11 20:29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waterelf

      소라향기님의 축하에 감사합니다.^^

      2021.11.11 21:46
  • cyprus

    시상식 다녀오셨네요. 의미있는 대회에서 대상수상까지 넘 축하드려요~

    2021.11.11 20:42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waterelf

      cyprus님,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21.11.11 21:45
  • 파워블로그 아자아자

    어머나!
    누구 얘긴가 한참을 읽어내려오다가...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2021.11.11 23:41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waterelf

      아자아자님의 축하에 감사합니다.*^^*

      2021.11.12 08:29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