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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하우스(Mandarin’s House [鄭家大屋])

 

 

 

 

 

  

▶ 만다린 하우스는 <성세위언(盛世危言)>을 저술하여 중국 근대화의 선구자로 평가 받는 정관응[鄭觀應; 1842~1922]의 고택(古宅)이다. 주로 전통 광동식으로 지어졌으나, 인도 스타일의 천정, 문틀, 창문 개폐방식 등에서 볼 수 있듯이 동서양의 문화 교류가 활발했던 당시의 모습이 반영되어 있다.

 

릴라우 광장(Lilau Square [亞婆井前地])

 

▶ 릴라우 광장은 아무리 보아도 평범한 동네 광장 같은데, 세계문화유산이라고 한다. 포르투갈정착민의 첫 번째 거주지 가운데 하나라서 그런가?

 

무어리쉬 배럭(Mourish Barrack [港務局大樓])

 

 

 

▶ 무어리쉬 배럭은 1874년 이탈리아 건축가 카슈토(Cassuto)가 인도의 고아(Goa)에서 온 용병들을 수용하기 위해 지어진, 이슬람 풍의 외관을 가진 건물로 현재는 마카오 특별행정구 해상행정국의 사무실로 사용된다.

 

바라 광장(Barra Square [閣廟前地])

 

아마 사원(Temple de A-Ma [閣廟])

 

 

 

 

 

 

▶ 아마 사원은 마카오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건축물로 뱃사람의 건강과 안녕을 관장하는 아마(A-Ma)’를 모시는 사원이다.

 

마카오 특별행정구 항무국[澳門政府 港務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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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아자아자

    사원이 울창한 나무들로 가려지는군요. 그만큼의 오랜 역사를 말해주나 봅니다.

    2014.01.12 10:49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waterelf

      1. 마카오라는 이름이 이 사원[아마 사원]에서 유래되었으니까요. (아마 사원이 있는 곳이라는 의미의 "아마꼭"이 "아마가오"를 거쳐 "마카오"로 정착)
      2. 16세기 초에 지어졌다고 하니 조선으로 치면 연산군 다음 임금인 중종(재위 1506~1544) 무렵이니 아주 오래된 사원이지요.

      2014.01.12 22:53
  • 노란토끼

    마카오는 드라마 영화 배경으로만 본 곳이라 제겐 참 생소해요. 언어도 그렇구요.

    2014.01.12 20:10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waterelf

      1. 저도 도박의 도시 정도로만 기억하다가 이번에 여행을 계획하면서 알아보니까 다른 면도 보이더군요.
      2. 세계문화유산을 알려주는 도로 표지판을 보면 중국어, 포르투갈어, 영어 순으로 표기가 되어 있더군요.게다가 세계문화유산의 표지석에는 아예 영어가 배제되어 있어서 기분이 묘했답니다.(중국어와 포르투갈어만 표기)

      2014.01.12 22:38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