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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나서는 어차피 저녁때 윈 마카오(Wynn Macau [永利澳門酒店])의 분수 쇼, 번영의 나무 쇼, 용 쇼를 볼 예정이었기에 다시 세계문화유산 지역으로 건너갔다.

타이파 빌리지에서와 마찬가지로 둘째 날 빠진 성안토니오 성당(St. Anthony’s Church [聖安多尼敎堂]), 까사 가든(Casa Garden [東方基金會會址]), 까모에스 광장(  [鴿巢前地]) 등을 둘러보기 위해 걸음을 재촉했다.

성안토니오 성당(St. Anthony’s Church [聖安多尼敎堂])

성안토니오 성당(St. Anthony’s Church [聖安多尼敎堂]) 1558~1560년에 지어졌으나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930년대에 재건되었다. 김대건 신부가 신학을 공부했던 곳으로 그의 발등뼈 조각이 성당 제단 아래쪽에 안치되어 있다고 한다.

 

까사 가든(Casa Garden [東方基金會會址])

 

 

 

 

 

까사 가든(Casa Garden [東方基金會會址]) 1770년대에 포르투갈의 부유한 상인이었던 마뉴엘 페레이라(Manujel Pereira)의 별장이었던 곳으로 후에 영국의 동인도회사에서 사용하다가 1960년대에 박물관으로 개조되었다.

 

열심히 돌아다닌 탓인지 몸 안의 물을 빼야 할 시간이 가까워져서 세나도 광장의 맥도날드로 향했다. 그런데 웬일인가. 맥도날드에 화장실이 없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한 걸음에 성바울 성당의 유적 부근에 있는 공중화장실까지 날아갔다.

세나도 광장

 

성바울 성당의 유적까지 가는 길에 있는 육포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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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토끼

    위 사진에 생뚱맞게 귀요미가 누워있는 것 같네요. ^^

    2014.01.14 21:50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waterelf

      1. 네, 까사 가든에 개 한 마리가 낮잠(?)을 즐기고 있더군요.
      2. 그래도 개라고 사람이 지나다닐 때는 반응을 하더군요. 물론 사람이 지나간 후에는 다시 수면의 유혹에 넘어가지만... ^^

      2014.01.14 22:09
  • 새벽2시커피

    헉 맥도날드에 화장실이 없다고라고라?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ㅂ+

    2014.01.14 22:34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waterelf

      1. 딸아이의 말에 따르면 그렇다고 하더군요.
      2. 서울의 명동 같은 곳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2014.01.15 07:20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