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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을 서핑하다가 멕시코 전통 요리(Traditional Mexican cuisine)가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다는 글을 읽고 멕시코 요리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좀 더 찾아보니 "정통 멕시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멕시칸 레스토랑"이라는 온 더 보더(On the Border)와 "전통 멕시칸 음식에 우리나라의 맛을 접목"시킨 멕시칸 레스토랑인 바토스(Vatos)가 있었다.

 

    어느 쪽을 방문할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처음은 정통 멕시칸 요리로 시작하는 것이 좋을 듯 해서 삼성역 부근 도심공항터미널에 있는 온 더 보더(코엑스 도심공항점)를 방문했다.

 

    여기서도 점심 콤보 메뉴를 선택했는데, 메인 메뉴에 따라 가격이 14,900원에서 16,900원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나쵸 & 살사 소스

나초(Nachos)틀락스칼리(Tlaxcalli)라고 하는 납작한 빵을 잘라 튀긴 것으로 치즈나 살사가 곁들여진다. 흔히 구할 수 있는 나초 과자와 달리 온 더 보더에서 제공하는 나초는 크기도 크고 살사 소스와 잘 어울렸다.

 

카르네 아사다 스테이크 타코(Carne Asada Steak Taco)

& 치킨 엠파나다(Chicken Empanadas)

 

엠파나다(Empanadas)는 밀가루 반죽 속에 고기나 야채를 넣고 구운 멕시코식 만두로 위의 사진을 보면 소스 좌우로 하나씩 놓여있다. 고기 속이 든 군만두를 먹는 느낌이었다.

 

멕시코에서 소고기를 양념에 재워 구워먹는 요리를 카르네 아사다(Carne Asada)라고 하는데, 이것을 만두피처럼 생긴 틀락스칼리(Tlaxcalli)에 끼워 만들어서, 카르네 아사다 스테이크 타코(Carne Asada Steak Taco)라고 한다. 위의 사진에서 가운데 이쑤시개로 모양을 고정시키고 있는 요리다.

다만 고기가 약간 질긴 것 같아서, 다음 번에 이곳에 오게 된다면 다른 요리를 선택할 것 같다. 

 

위의 사진 왼쪽에 보이는 것은 사이드 메뉴인 멕시칸 라이스와 리프라이드 빈(Maxican Rice & Refried Bean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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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루사

    와~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낯선 나라지만 어쩐지 음식은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ㅋㅋ

    2015.09.21 22:31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waterelf

      1. 고기가 약간 질긴 카르네 아사다 스테이크 타코를 제외하고는 먹을만 했답니다.^^
      2. 엠파나다(Empanadas)는 흔히 먹을 수 있는 군만두를 떠올리게 해서,
      우루사님의 말씀대로 친숙하게 느껴지더군요.^^*

      2015.09.21 22:54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