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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의 틀리기 쉬운 영어

[도서] 빌 브라이슨의 틀리기 쉬운 영어

빌 브라이슨 저/권상미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사람은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게 맞다. 이 책을 매일 조금씩 공부하고 있는데 몰랐던 것, 잘못 알고 있었던 게 우수수 쏟아져 나온다.

저자의 위트있는 글도 재미있다.

-  서문 중 - 1983년 펭귄 까다로운 낱말 사전을 처음 집필했을 때 나는 더 타임스의 성실한 교열 기자였고, 어법에 민감하고 까다로운 태도는 내 직업의 근간이었다. 어차피 내가 채용된 것도 그 때문이기에, 나는 이 책임을 진지하게 받아들였다.

실은 책임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인 나머지, 내가 명확히 알지 못하는 영어 어법이 얼마나 광범위한지를 깨달고는 펭귄북스의 친절한 편집자 도널드 맥팔런에게 편지를 써서 영어의 혼란스럽고 문제가 되는 측면들을 다루는 간단한 안내서가 필요하다고, 내가 그 일을 맡아볼 의향이 있다고 충동적으로 제안하기에 이르렀다. 놀랍고 감사하게도, 맥팔런 씨는 계약서와 함께 내가 무안해하지도 스스로를 과대평가할지도 않을 만큼 면밀히 산정한 금액을 계약금 조로 보내왔다. 이렇게 해서 나는 놀랍도록 무질서한 영어라는 언어를 이해하려는 작업에 착수했다. 

초판에서 피력햇듯이,  이미 책은 나왔지만 제목을 이렇게 붙였다면 설득력은 좀 떨어져도 더 정확했을 터다. 상당히 최근까지만 해도 지은이가 완전히 명확허게 알지 못하던 영어 어법의 모든 것에 대한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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