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이야기 신간도서 <친구는 잡아먹는 게 아니야!>를 벌써 읽고 동광초등학교 5학년 3반 김수린 학생이 쓴 서평입니다.^_^ 책에서 전하고자 했던 우정에 대한 의미를 수린 양이 잘 찾은 것 같아 기뻐요 ^____^ * 친구에게 적극 추천하는 도서라고 해주니, 정말 기쁜데요! :-) 편지를 쓰는 형식의 서평이어서 더 재미있네요 :-)
스마트폰은 가라! 마음을 나누는 우정의 참된 모습.
싸우는 모습도, 친하게 지내는 모습도 우정임을 알려주는 뱀과 도마뱀의 이야기.
<친구는 잡아먹는 게 아니야! >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