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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도서] 나만의 핸드메이드 천연비누

오혜리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캔들만들기를 배운적이 있다. 
원데이클라스가 아닌 전문가 코스로 말이다.
그 때 얼핏 선생님께서 말씀하신게 기억난다. 
비누 만들기가 캔들만들기와 엇비슷한 부분이 있어 배울 예정이라고 말이다.
그때 나역시 캔들수강이 완료되면 비누만들기를 배워봐야지. 하고 혼자 다짐했었는데.
그게 벌써 5년 전이다. 와우. 시간한번..
비록 실천에 옮기진 못했지만 비누만들기는 언젠간 꼭 배워볼 클라스였다.
그러나 코시국이다보니 클라스 수업을 듣는건 점차적으로 어려워졌다.
처음엔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였지만, 이젠 오미크론이라는 이름으로 감염력이 너무나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 와중에 이렇게 비누를 만드는 서적을 받게 되어 어찌나 두근거리던지.
보통 비누만들기에는 입욕제 만드는 것 까지 배우던데.. 유튜브등에서도 많이 나오지만,
방법도 여러가지고 공식도 여러가지다 보니 정확성에 있어 어느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스럽기만하고.
그렇다보니 그냥 거기 있는걸 우와. 하며 구경만했었다.

 

이 책은 일반 비누만드는 것을 비롯하여 드로잉 CP비누라고 하여 사진이나 그림에 나와 있는 것을 비누모양에 대입하여
만드는 법도 안내되어 있었다.

 

무엇보다 제일처음 입문과정으로 비누만들기의 기초를 알려주고 있었는데.
평소 궁금했던 CP비누, MP비누, HP비누 등의 설명이 곁들여져 있는데,
알기쉽게 설명되어 있어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베이스 오일의 종류가 정말 많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보통 2-3개를 섞어 사용한다고 하는데,
나 같은 욕심쟁이는 눈에 띄는건 다 구비해야해서 많은 돈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초반엔 아무래도 이론이 뒷받침 되어야 하므로 여러 안내가 되어 있다.
글로 적혀 있기 때문에 물론 이해가 바로바로 되진 않는다.
이 부분은 작가의 블로그에서 도움을 받거나 유튜브를 통하는 편이 좀 더 쉽게 와닿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론부분만 잘 넘기면 그 다음부터는 비누만드는 과정이 나오는데.
평소 모양내는 법이 궁금했던 나였기에 한장한장이 너무 흥미로웠다.

 

마치 미술서적을 보는 것 처럼 한페이지를 넘길 때 마다 시간이 무척 오래 걸렸다.

 

요즘 일이 바빠 여유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
지금의 흥미도가 낮아지기 전에 최대한 빨리 비누를 제작 해 보아야겠다.
그리고 비누를 주변사람들에게 선물로 돌리고 싶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revie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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