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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

[도서]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

이슬아,남궁인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처음엔 별 기대 없이 읽었다.

이슬아, 남궁인 작가를 미디어를 통해 알게 되었고,

두 분의 글들에 흥미를 가지고 있던터라 서로 주고받은 편지 형식의 글이라는 점에 끌려 구매를 했다.

(남궁인 의사선생님은 여기선 책을 내셨기에 작가라고 했음)

그런데 아뿔사. 

지하철에서 읽게 되었는데. 

나도 모르게 킥킥 거렸다.

다행히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순간 주위에서 이상하게 볼 것 같다. 라는 생각에 식은땀이 흘렀지만,

책을 보고 있으니 웃음에 이해를 해 줄 것 같았다.

지하철에서 몇 페이지를 읽지 못하고 덮었다.

이유는 너무너무 내 스타일이기 때문이었다.

두 분의 편지 대담에 자꾸 내가 끼어들어가고 싶은 욕구가 너무나 강해서 책을 덮을 수밖에 없었다.

그냥 나도 그 책에 들어가고 싶었다.

문제는 이후로 좀 바빠져서 책을 읽지 못하다가 다시 책을 들었다.

아..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 집이거나 카페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두 분의 대화에 혼자 쫑알거리며 첨언을 했다면,

다시 읽는 지금 재미나게 다가올텐데..

지금은 그 시기가 지나서인지, 끼어들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이 책은 역시 나에게 베스트다.

끼어들고 싶은 곳에 가끔 끼어들어 사부작 거리며 적은 글들.

다음번 다시 읽게 되었을 때 어떻게 다가올지 벌써부터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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