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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7

[도서] 미키7

에드워드 애슈턴 저/배지혜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봉준호 감독님 때문이다.

이 책을 구매하게 된건.. 순전히..

기생충 이후 구상하는 작품 중 '미키7'이라기에..

조금이라도 빨리 알고 싶은 마음에 구매했다.

물론 실제로 영화로 나오면 조금은 다르겠지만.. 

미래를 이야기한다.

인간 복재.. 클론..

여기에서 미키7은 7번 새로 태어난 미키이다.

새로 태어날 때마다 미키는 이전 미키의 기억과 관련된 모든 것과 신체조건도 동일하게 다시 태어난다.

말로썬 다시 태어난다는 건데.. 

여기서 말하는 바는..

미키의 본체(인간일때)가 죽고 나면, 미키1이 탄생하고, 미키1이 일을 수행하다 죽게되면, 미키2가 태어난다. 

음. 태어나는건 갓난아기가 아니라 죽은 시점의 모습이라고 해야 하나..?

한마디로 건장한 청년인채로 짧은 시간에 태어난다.

그런데 미키7이 죽지도 않은 상태에서 중간에 좀 잘못되어 미키8이 태어나 버린다.

미키7이 죽은 줄 알고 미키8을 만든것이다.

둘은 동시 공존이 불가능하다.

먼 미래에는 지구를 떠나 정착할 수 있는 행성들을 찾으러 다니는데,

그 탐사대에서는 먹을 음식량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키7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면, 둘 중 하나는 없어져야 하는 것이다.

매번 복제되는 미키들은 정말 같은 미키일까? 라는 게 여기서 심오하게 말하고자 하는 바인거 같다.

근데 만약 생명으로 태어나는 것이면, 전부 다른 객체가 아닐까.?

같은 것을 보고, 같은 기억이 있다지만 그것은 그냥 공유된 기억일 뿐이 아닐지..

내용을 읽다보면 왠지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나우시카가 생각난다.

이 책을 어떻게 각색하여 영화로 만드실지 무척이나 궁금해진다.

언제쯤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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