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최소한의 이웃

[도서] 최소한의 이웃

허지웅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차갑고 냉철한 이미지의 사람.

절대 거기서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시니컬한 사람이 변했다.

어떤 것을 계기로.

그 어떤 것은 그를 지하에서 지하로 더 내려갈수 없을 것 같은 지옥까지 그를 데려갔다.

그렇게 빠져나온 세상이 달리보이기 시작했다.

조금더 유해졌고, 쏘일 것 같던 눈빛은 따스함을 발하고 있었다.

늘 뾰족뾰족 했던 그가 가시를 내리고 좀 더 대중을 향해 걸어왔다.

갠적으론 이런 그의 모습이 보기에 좋았고, 새로웠고, 응원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 역시 따뜻하다.

처음엔 읽고 바이백해야지. 했던 마음이.

두고두고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으로 변해 있었다.

주변에 선물을 해도 무난하게 선호할 책이라 꽤 했다.

다음 책은 언제쯤 나오려나..? ^^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