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부제 그 단 한가지가 무엇일지 완독하고 나니 알 것 같다.자신을 바라보고 자신을 위해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지 않을까 싶었다. 아프거나 죽기 직전 더 열심히 살지 못한 것을 후회하며 삶을 마감하는 사람은 없다. 좀 더 자신을 우선순위 두지 못했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좀 더 하지 못한 과거의 미련한 자신을 후회하는 경우가 더 많다. 이 책에서는 그런 걸 강조하고 싶었던 건 아닐까? 타인과 남 배려하기에 앞서 무엇보다 자신을 존중하고, 자신을 먼저 배려하고, 우선순위에 본인을 두고 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기심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