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찾는것도 재미있고, 추리하는것도 재미있대요.
책으로 나왓을때 처음보는것처럼 그렇게 열심히 보더니 요즘도 여전하네요.
진짜 오래 오래 좋아하는 책중에 하나인거같아요.
8권의 첫 번째 에피소드「뿡뿡! 브라운의 탐정 수업」에서 조수 브라운은, 엉덩이 탐정의 탐정 수업에 임하게 됩니다. 덕분에 사건에 임하는 탐정의 자세와 자질이 무엇인지 익히게
되는데요.마치 우리아이들도 엉덩이탐정이 된거마냥 집중해서 사건을 해결하려고 하던게 신기했어요! 요런 장르는 집중해서 보기도 좋고, 흥미롭게 한권보기에 딱인거같아요.
증거를 찾고 사건해결도 해가며 재미있게 보는책이라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