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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6학년 2반

[도서] 주식회사 6학년 2반

석혜원 글/한상언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주식회사6학년2반
#석혜원 글 #한상언 그림
#다섯수레출판사
살면서 경제를 알지 못하면 살기 힘듭니다.
그래서 경제 공부는 필수라고 하죠.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경제에 관한 개념이 생긴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경제교육이라는 것이...참 힘들더라구요.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는데요.
이 책을 읽고 그 걱정을 한시름 덜게 되었어요.
경제책이라 해서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어내려갈 수 있습니다. 다만, 잘 읽었는지 확인차 경제용어를 물어보신다면 아이들이 엄청 싫어하겠죠?ㅋ?? 그것만 안하신다면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은 세울 수 있을 듯 합니다.

첫 학급회의 시간에 거울왕자 진우가 학급회사를 운영하고 싶다는 의견을 냅니다.
과반수 이상의 지지를 받고 교장선생님께도 어렵게 허락을 받은 진우와 준영이는 본격적으로 회사운영을 위해 사업계획서도 작성합니다.
아이들은 회사 상호를 '주식회사 6학년2반'으로 정하고 회의를 통해 CEO(진우), 부사장(준영), 직원(보람)으로 정합니다. 6학년2반 모두가 주주가 되어 필요한 만큼 주식을 사고 주식을 판매한 돈(자본금)으로 아이들은 사업을 시작하여 좌충우돌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첫 사업은 문구점이었는데요. 판매할 물품을 학교앞 문구점에서 구입해 판매하려 했지만 이윤상의 문제로 상의 끝에 멀지만 저렴한 도매점에 가서 구입합니다. 첫사업 문구점이 성공하면서 다음으로 작은꽃집등등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 자연스럽게 주주총회, 배당금, 재무재표, 분식회계를 알게 되고 이윤을 예금이나 펀드, 주식으로 불릴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어려운 낱말 뜻을 마지막에 다시 정리해 줌으로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식회사는 여러사람이 함께 돈을 투자해서 만드는 회사예요. 주식회사에 돈을 투자한 사람 즉, 주식회사의 주인을 주주라고 하고, 주식회사를 만들기 위해 마련한 돈을 자본금이라고 해요. P50


경영자가 회사 일을 무엇이든 마음대로 처리하는 건 아니에요. 중요한 문제를 결정할때는 회사의 주인인 주주들을 모아서 주주총회를 열고 의견을 물어보아야 해요. 주주들은 경영자가 회사에 손해를 많이 입히는 등 문제를 일으키면 경영자를 바꿀 수 있는 권리도 있어요. P51

'내 마음대로 통장'에는 통장번호하고 통장 주인 이름이 적힌 속표지에 원하는 말을 적을 수 있단다. P113

기업들이 재무상태표나 손익계산서를 엉터리로 작성해서 문제가 되었다는 말을 가끔해요. 이런 것을 분식회계라고 해요. 분식회계란 예쁘게 보이려고 분가루를 뿌리는 것이니까 분식회계란 회사가 하는 화장, 즉 일부러 기업이 가진 재산이나 이익을 부풀려 포장하는 것을 말합니다. P135
.
주식투자는 반드시! 여윳돈으로 해야 한다는 점. P149

너무 좋은 책이라 아이들에게 1월 필수 독서 목록으로 추천했답니다.??
초등중학년부터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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