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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

[도서] 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

네모토 히로유키 저/최화연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저자 네모토 히루유키

1972년 일본에서 태어낫다.

1997년부터 고베 멘탈 서비스의 다이라준지 대표에게 가르침을 받고

2000년부터 전문상담사로서 1만 5천건이 넘는 심리 상담을 진행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안심, 희망, 웃음을 주는 존재가 되고 싶다’라는

바람을 가지고 논리적이면서도 경쾌한 화법으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상담을 하는 저자이다

 

 

차례보기

1.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기 : 내 삶의 중심은 타인이 아닌 바로 ‘나’

2. 내마음 들여다보기 : 나는 누구보다 가치 있는 사람이다

3. 내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기 : 내 마음이 허락하는 만큼 한다

4. 나를 사랑하게 되는 순간 : 마음의 틈을 만들어 행복을 채운다

 

 

 

마흔.... 이 나이쯤에는 진짜 내인생을 살아야지~!

그렇게 올곧게 다짐했었다.

10대 진로에 대한 고민, 방황

20대 직장생활의 반복, 그리고 결혼

30대 출산과 육아

40대 오로지 ‘나’로 살기로 했다.

무슨일이 있어도 40대에는 내 삶을 살자고~! 그렇게 다잡았는데,

나는 다시 시간에 쫓기고 삶에 허덕이며

정장하고 싶은것들은 경제적인 부담으로 내려놓고,

아이들을 위한답시고 나를 또 잃어가고 있다.

그렇게 허무하게 나이들었다는 생각에 지금이라도~! 라는 심정으로

나를 더 채찍질하고 모질게 몰아세웠나보다.

플랜들을 세우고, 실천할 세부사항등을 만들고, 여기까지는

여느자기계발서에 나오는것처럼 잘 짜왔는데,

막상 실천을 하고, 여의치 않게 못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면

어김없이 화살은 나에게 되돌아 왔다.

내가 게을러서 정신력이 약해서, 그렇게 나는 오늘 또 ‘실패자’가 되었다.

나를 이겨내지 못했다는 죄책감으로 자괴감을 느끼며,,

그렇게 악순환 되던 중~! 지금 이책을 만났다.

 

 

‘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

가장 먼저 남의 이목, 시선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했다.

나는 나름 쿨하고 자신했는데, 막상 실전?에 들어가면 누구보다

내 감정보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먼저 생각하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였다. 온전히 내삶을 살아간다는건,,

내 삶의 주인공! 중심이 내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앞으로 나는 좀..... ‘개인적으로 ’ 살아보기로 했다.

 

어디까지 해야 만족하나, 오늘은 이정도쯤 하면 됐나?

나는 이상주의가 맞다.

책을 읽다가 아~ 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는 공감 가는 대목들이 많았다.

역시 심리싱담을 전문적으로 하는 저자이다 보니, 누구보다 사람의 심리에

대해 잘 풀어놓았다.

나는 매일 해야 하는 것들을 플랜으로 짜서 체크하면서 일정을 완성해 나가는데,

그것을 100% 완성한 적이 한번도 없다.

100%를 추구하고 싶은데, 매번 하루를 마무리하는 밤이 되면, 심리적인 압박감

때문인지 포기해버리고 지쳐 쓰러지는 경우가 허다했다.

내가 세워놓은 이 목록들이 과연 하루만에 실천이 가능할 것들인가...

의문이 들었다. 내가 지나친 이상주의로 하루만에 실천할 수 없는 것들을

만들어 놓고, 그안에 나를 구겨놓고 있는건 아닌지,,

이런식이라면 나는 평생을 만족하지 못하는 삶을 살게 되는건 아닌지..

플랜에 대한 재정비가 필요했다. 그리고 휴식..

하루라도 휴가를 받은날은 병원이 예약된 날이나 아이들 학교일정이 있는등

항상 일정이 있어 휴가를 빼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유는 하루를 쉼으로 보낸다는게 시간낭비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에서 쉬면서 휴가를 보냈던게 언제였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생각의 전환.. 쉬어가는 또한 도약을 위한 충전이라는 전환~!

 

그동안 나는 내안에 갇혀 살았다.

나를 몰아세우고 채찍질하면서 만족스럽지 못한 반복의 연속.

책을 읽으며 나를 놓아주는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

우선 거기서부터 하나씩 시작해 보기로 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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