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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보는 한국 근대사

[도서] 전쟁으로 보는 한국 근대사

신효승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저자 신효승

전쟁사를 중심으로 격동의 한국 근대사를 풀어내는 역사학자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논문 [20세기 초 국제 정세 변동과

한인 무장 독립운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예비역 육군 소령으로

작전을 지휘한 경험을 바탕으로 심도 있고 폭넓게 전쟁을 연구해왔다.

 

 

차례보기

1강. 승리한 전쟁이란 무엇인가 / 병인양요

2강. 미군의 끔찍했던 48시간 / 신미양요

3강. 자주와 굴욕사이 / 강화도조약

4강. 양면전쟁과 조선 / 청불전쟁

5강. 중국은 어쩌다 패배했는가 / 청일전쟁

6강. 무섭지 않은 군대 / 대한제국

7강. 조선의 친구는 없었다 / 러일전쟁

8강. 등 뒤의 칼 / 의병

9강. 실전과 영화는 다르다 / 봉오동전투

10강. 독립운동사 최대의 승리 / 청산리전역

 

 

어디서 한번은 들어봤을 법한 단어인데,,

아~ 하면서 기억이 나려하는데, 도통 머릿속에서 정리가

안되는 분야가 바로 한국사. 세계사이다.

역사가 진행된 전계별로 보는게 머릿속에 정렬하듯 익히는게

맞는건지. 특정한 관심있는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공부하는게 맞는건지...

어릴적에는 시험에 나오니까,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한국사였다면,

지금은 좀더 경건해진,, 진짜 한국 근대사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싶어

펼쳐든 책이다보니, 그 시작부터 마음이 남 다르다.

그래도...역시..한국사는 어렵다.

 

나이 40줄정도 접어들면, 한국사에 대해 굴직굴직한

사건들이라도 어느정도는 설명할수있어야하는데,,

나는 아직도 나잇값을 못하는건지, 한국사가 궁금해서

물어오는 딸의 질문에 어물쩡거리거나, 나중에 알려주겠다는 식의

모면하기 수법을 고사하고 있다.

수학이니, 과학이니 이런건 몰라도 ‘모르겠다’고 할수있겠는데,,

한국사를 제대로 모르는건.. 이시대를 거저 살아가고 있는 국민으로

남사시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창하게 애국심은 같은건 없지만, 지금의 세상을 만들어준 분들에 대한

예의라는 생각이 들어 한국사를 놓을 수가 없다.

이 나라가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고, 지금의 내가 누리고 있는

것들이 당연한 것들이 아닐수 있음에 늘 감사하고, 생을 더욱

의미 있게 살아가게 한다.

더욱이, 나뿐아니라 아이들에게도 한국사에 대해 설명해 줄 수 있고,

무릇... TV드라마를 보더라도 디테일까진 아니더라도 장황하게

앞,뒤 구색맞춰 설명이라도 할수 있으니, 어찌 한국사를 논하지 않을 쏘냐..

필요성과 당위성의 절묘한 만남!

그중간쯤에서는 한국사를 펼쳐들며 두가지다 놓칠 수 없는 매력적인 요소

임에 오늘은 ‘전쟁으로 보는 한국 근대사’를 펼쳐본다.

 

교과서에서 한번쯤은 봤던 그 전쟁들...병인양요. 신미양요.

전재된 시대적 배경이나 입장따위 생각하지 않고 딸딸 외우기 바빴던

글자들이 아직도 머리에 의미를 두고 남아있을 리가 없다.

그냥 한번쯤 들어봤다는 그 친근함정도로 다시 읽어 내려간다.

확실히 어른이 되어서 하는 공부는 다르다.

50세,,60세,, 나이듬은 같은 한국사를 분명 다르게 받아들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사는 평생 익히고 받아들여할 숙명같은 공부다.

 

힘과 힘이 격돌한 시대,

조선은 어떻게 세계 열강과 맞섰는지..

저자 신효승님과 함께 그발자취를 따라가보자.

 

 

 



<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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