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지현
초등 4학년, 6학년 두 아들을 책으로 키우고 있는 ‘책육아’전문가이다.
동화구연 지도사 자격증을 땄고, 독서 지도사가 되었다.
이후 논술지도, 유아독서 지도 과정을 공부하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단계에 합격하며 독서를 진심으로 즐기게 되었고,
문해력 교육 공부가 한층 깊어졌다고 한다.
하루 단 30분, 즉 15분은 책을 읽고, 15분은 책과 관련한 활동을
아이와 부모가 같이하며, 읽기에서 쓰기, 문해력, 공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독서 교육 로드맵’을 완성했다.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