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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한눈에, 각양각색 세계 음식

[도서] 세계를 한눈에, 각양각색 세계 음식

마츠모토 리에코 글/다케나가 에리 그림/김소연 감수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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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5살부터10살때까지 6년간 다녔던 ‘쿠기부기’라는 학원이 생각나네요.
매달 한 개의 나라를 정해두고, 한 달동안 그 나라의 역사와 요리를 공부했던 학원. 그 외 다른 과목과 미술을 융합해서 모든 주제를 다루어주었던 아들의 최애학원.
한달에 한번 만들어오는 다양한 요리들은 새로운 시각으로 세계 여행을 해주는 기쁨이 있었다.
‘뇨끼’를 만들어오던 날은 집에 오기전에 버스정류장에 앉아서 아들과 둘이서 순삭하고 왔을 정도로 맛에 식감에 요리로 다른 세계를 찐하게 경험했었다.
그 뒤로도 분명 아이가 다니는 학원이었지만, 울가족은 한달에 한번 세계 각국의 요리를 먹으며 작은 여행을 하게 되었다.

아쉽게도 원장님의 사정으로 문을 닫게 되었지만, 다시 오픈하게 된다면 언제든 재등록1순위임을 재차 강조하는 곳이다.

천개의바람의 서평단 7월 바람돌이 서평단 활동으로 이 <세계를 한눈에 각양각색 세계 음식>을 보며, 음식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간접 경험하게 해주었던 아들의 최애 학원의 영업 종료는 다시금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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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륙별로 대표하는 음식이나, 독특한 요리들을 이쁘고 아기자기한 삽화와 함께 소개해주는 구성이 제목 그대로 ‘한 눈에’ 들어오는 책이다.

‘고급 수프 박쥐 수프’
20센티 정도 크기의 박쥐가 날개를 편 모양 그대로 수프가 되어 나오는 수프, 팔라우에서는 저녁이 되면 공기총이나 고무총을 든 남자들이 박쥐를 잡으려고 찾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소가 들어있는 빵, 피로시키’
밀가루로 만든 반죽에 고기나 채고를 채우고 기름에 튀기거나 오븐에 구운 음식이예요. 피로시키를 튀겨서 파는 곳도 많지만, 러시아에서는 구운 것이 많아요. 들어가는 소는 양배추나 버섯, 감자, 삶은 달걀 등 여러가지예요. 고기가 없는 피로시키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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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발행일에 맞춰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는 것도,  다른 누구보다도 먼저라는 것은 서평단으로써 항상 기쁘고 설레는 일이다.

이런 책을 통해 다른 나라 음식을 경험하면서 이러저러한 정보를 얻는 것도 세계를 여행하는 또다른 방법이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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