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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안 되는 게 인생이라면

[도서]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인생이라면

이근후,이서원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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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행복을 따라 한다고 내가 행복해지지는 않아요. 내가 느끼는 즐거운 마음이 행복인 거죠.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내가 즐겁다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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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가 좋다는 게 진짜 자존감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조건이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아닙니다. 아무 조건도 갖추지 못하고 잘하는 것이 없어도 지금 이대로의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자존감이 높은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자꾸 뭘 자신에게 보태고 덧댈 필요가 없습니다. 조건이 자존감을 만드는게 아니라 태도가 자존감을 만들기 때문이예요.

<나도 공감할수 있는 공통점을 찾아라>
몸이 늙었다고 노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이 경직되고 귀가 굳어 다른 사람 말을 듣지 않으면 몸이 늙지 않았어도 이미 노인입니다. 노인이 가족으로 인정받고 사회에서 젊은 세대에게 공감을 얻기 위해서는 가족과 젊은 사람들만의 노력으로는 역부족입니다. 먼저 노인이 자신의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열고 마음을 열어 잘 들어야겠습니다. 나이라는 계급장을 떼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들어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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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에 충실한 삶이 품격 있는 삶이다>
컴퓨터가 사용할 용도에 맞게 최소 기능만 한다면 아무리 광고로 새 모델이 나왔다고 해도 도용하지 않는 것. 이것이 품격있게 사는 삶의 첫걸음입니다. 다른 사람이 모두 고가의 청소기를 사도, 고장 나지 않았다면 쓰던 청소기를 사용하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물질적으로 최신, 최고의 욕심을 내려놓지 않으면 물건을 마련하는 노예가 되어 품격있는 삶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맙니다. 가난하고 인색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라, 불편하지 않다면 기능이 멀쩡한 물건을 돈을 들여 새것으로 바꾸려고 애쓰지 말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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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높고 행복하다는 건 뭘까? 사람이 욕심을 가지지 않을수는 없지만, 욕심의 방향이 올바르다고 판단된다면 그 또한 행복해지는 방법이지 않을까? 하루 하루를 즐겁게 즐기며, 지금 이 순간이 허투루 보내지는 시간이 아닌, 나의 깊숙한 곳을 만족시켜준다면 그것이 바로 올바르게 사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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