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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클래식

[도서] 스토리 클래식

오수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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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음악가들의 아주 사적인 음악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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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죠.
특히나 클래식과 같은 조금은 거리감이 있는 분야는 저에겐 무지하다고 할 정도로 먼 분야입니다.

어느 결혼식에서 들어본 그거!!
고급 식당에서 나오는 그거!!
장학 퀴즈에 나오는 그거!!
그거!! 그거!! 들어봤어. 음악가나 제목은 모르는.

귀에는 익지만 누가 왜 만들었는지, 왜 그 상황이 쓰게 되었는지는 모르는 경우가 저에게만 그런거 아니죠.

이번 ‘스토리 클래식’에 나오는 천재음악가들의 사랑과 욕심과 가난과 같은 너무나 사적인 불우한 환경을 이해하면서 들으니 다시 듣게 되고 지금까지 들었던 음악들이 새롭게 들리더군요.

맥주 한캔 하면서
책속의 큐알코드로 음악을 들으며
음악가의 사생활을 읽으니
영화를 보는 것 같기도 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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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리스트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잡았다’는 플레이보이 ‘프란츠 리스트’
피아노 연주의 화려한 기교와 쇼맨십을 자랑하는 스타 기질의 리스트.
책을 읽고 난 후, 길을 가다 우연히 들은 리스트 피아노곡 ‘라 캄파넬라’가 귀에 쏙 들어오지 뭡니까!

#슈만과클라라
천재음악가의 사생활하면 ‘슈만과 클라라’를 빼놓을 수 없죠.
스승의 딸을 사랑하게 되는 슈만과 결혼을 위해 아버지와 법정 투쟁을 하게 되는 클라라.
검은 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잘 살았으면 좋았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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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중간 중간 큐알코드를 넣어서 관련된 곡들을 들어볼 수 있게 넣어준 ‘클래식 노트’는  이 책의 하이라이트.
음악가의 유명한 곡들을 들으며 책을 읽다 보면 책의 두께가 무색할 정도로 술술 넘어가 버려서 아쉬움을 남긴다. 좀더 길게 끝나지 않은 책이었으면 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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