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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러스트로 다시 만나는 『데미안』!
고뇌하고 방황하는 모든 청춘들을 위한 바이블,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가 이야기하는 자기 자신에 이르는 길의 여정. 출간 후 100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 전 세계 독자들이 열광하는 데미안가장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옷을 입고 다시 태어나다!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가 말하는 자기 자신에 이르는 ,
새로운 일러스트로 다시 태어난 가장 젊고 감각적인 데미안!

1946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의 제2의 전성기를 연 작품이자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고전, 한국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외국 문학에 빼놓지 않고 꼽히는 작품인 『데미안』을 위즈덤하우스에서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입힌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선보인다. 헤세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기까지 지대한 공헌을 한 토마스 만은 이 작품을 두고 “소름 끼치도록 매혹적인, 시대의 신경을 정확하게 짚어 낸 소설”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데미안』은 주인공 에밀 싱클레어가 열 살 때부터 청년이 되기까지 내면의 성장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부모의 보호 속에서 안락하게 살아가던 싱클레어는 집 밖의 어두운 세계를 인식하며 자신이 속한 세계가 전부가 아님을 깨닫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어두운 세계의 아이인 프란츠 크로머에게 협박을 당하게 되고, 막스 데미안이라는 새로운 전학생이 싱클레어를 도와줘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이후 가까운 사이가 된 데미안은 싱클레어에게 여태껏 당연하다고 여겨 온 것들에 의문을 던지며 전혀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알려 주고, 싱클레어는 ‘자기 자신에 이르는 길’에 오르게 된다. 헤세는 이 작품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내면을 깊이 탐구한 작품을 집필하게 된다.

방탄소년단 2WINGS앨범의 영감을 준 작품,
청춘을 통과하는 모든 존재를 위한 이야기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처음 출간된 『데미안』은 1차 대전이 막 끝난 당시 젊은이들의 피폐해진 영혼에 큰 공감과 감동을 주었다. 이미 소설가로 유명했던 헤세가 가명으로 이 소설을 낸 이유도 젊은이들에게 더 큰 공감을 얻기 위해서였다. 신인에게만 수여하는 독일 문학상인 ‘폰타네상’의 수상자로 에밀 싱클레어가 지목되는 해프닝도 있었다. 이렇듯 『데미안』은 태생부터 젊은이들을 위한 소설이었다.


에밀 싱클레어의 이야기를 자신의 이야기라고 여기는 때가 누구에게나 반드시 한 번은 찾아온다. 자신이 속한 세계가 전부가 아님을 깨닫고, 그 세계에 의구심을 가지며 힘겹게 자신만의 세계를 찾아가는 싱클레어의 이야기는 고뇌하고 방황하는 시기를 관통하는 모든 이들이 공감할 만한 보편성이 있다. 자기를 둘러싼 세계에 의문을 갖고 비판적으로 의식하기 시작하는 시기가 누구에게나 오기 마련이다. 성인이 되기 전에 통과의례로 겪는 보편적 경험을 타고난 문학성과 통찰력으로 그려 내고 있기에 『데미안』은 시공간을 넘어 청춘의 필독서로 꼽힌다. 젊은이들에게 공감을 일으키는 『데미안』은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2집 앨범 〈WINGS〉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청춘의 필독서’라는 타이틀에 맞춰 위즈덤하우스에서는 보다 젊은 감각으로 『데미안』을 선보인다. 아름답고 완성도 높은 그림과 탄탄한 구성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추혜연 작가가 『데미안』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일러스트를 표지에 전면으로 내세웠다. 표지의 컬러 일러스트를 포함해 본문에도 흑백 일러스트가 수록되어 있다. 2011년부터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장편 웹툰〈창백한 말〉을 연재하고 있는 추혜연 작가는 “현재 연재되는 웹툰 중 가장 정교하고 화려한 작화”라는 평을 받으며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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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 2018.01.10~ 17/ 당첨자 발표 : 01.19
2. 모집인원 : 5명
3. 참여방법
①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②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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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march

    http://m.blog.yes24.com/jhy1913/post/10099254

    청소년기에 읽어야했을 이 책을 40대 중반에서야 읽었어요. 좀 더 일찍 읽었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완벽한 이해를 하지는 못했기에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3년을 더 보낸 지금 읽는다면 조금은 다르게 읽힐까요? 일러스트를 동반한 색다른 느낌의 데미안으로 다시 만나보고싶어 신청합니다.

    2018.01.13 17:28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오우케이

    http://blog.yes24.com/document/10099397
    중학교때 읽었어요. 너무 좋아 1년마다 읽고 그때마다 다른 느낌이 들었던 책이죠. 지금 다시 읽으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지금은 싱클레어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신청해 봅니다. ^^

    2018.01.10 19:58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반토막

    영원한 고전을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네요. 만화속 주인공 같은 싱클레어와 데미안의 모습이 시선을 확~ 사로잡네요. 오랫만에 새로운 옷을 입은만큼, 오랜시간이 지난후 다시만나는 고전의 느낌 역시 예전과는 또 다를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고전의 향기, 책의 향기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http://blog.yes24.com/document/10099427

    2018.01.10 20:17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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