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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합체만 되면 태평성대가 도래할 줄 알았건만!

서양의 압박이라는 외환에 조슈의 반격이라는 내우까지,

유신 전야 쓰나미 앞에 에도 막부가 내린 결단은?

 


 

●15만 대군이라던 정벌군이 어째서 조슈 번 하나를 후리지 못했을까?

●조슈 번은 무슨 배짱으로 막부의 요구를 죄다 무시한 것일까?

●철천지원수였던 조슈 번과 사쓰마 번은 어떻게 극적으로 화해했을까?

●강고하게 유지되던 일본의 병농분리 정책에 금이 가기 시작한 이유는?

●조선의 상평통보 300냥 무게가 1.1톤!? 그 무거운 돈으로 어떻게 거래했을까?

 


1860년대 중반, 금문의 변 이후 정세는 혼미를 더해간다. 막부는 금문의 변 책임을 물어 조슈를 응징하겠다며 35개 번 15만 병력을 소집한다. 과연 막부는 조슈를 갈아버리고 천하를 다시 안정적으로 품을 수 있을 것인가?

한편 주일 영국 공사로 착임한 해리 S. 파크스는 영일 수호통상조약에 천황 도장을 찍고 효고를 개항하라며 막부를 압박한다. 고메이 천황은 조항 칙허는 고사하고 ‘절대 양이’를 강력히 외치며, 막부의 로주에 대한 파면·개역의 명을 내리는 폭거를 감행한다. 이에 마음 상한 쇼군 이에모치는 조정에 사표를 던지는데…. 이 꼬인 정국을 어떻게든 풀어나가야 하는 정권의 실권자 도쿠가와 요시노부는 머리를 싸맨다. 과연 일본은 이 난세의 소용돌이를 무사히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인가?

 


6권에서 일본은 아직 막부 말기의 아수라 난장을 헤매고 있고, 조선은 세도 정치 말기의 혼미 속에서 푹 삭아가고 있습니다. 일본이 조선의 문짝을 뜯으러 오기까지는 아직도 10년 정도 남은 거지요. _ 본문 중에서

 


굽시니스트 (김선웅)

1981년 대전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했다. 굽시니스트라는 필명으로 2009년부터 《시사인》에서 〈본격 시사인 만화〉를 연재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본격 한중일 세계사》, 《박4모》,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전 2권), 《이이제이의 만화 한국 현대사》 등이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 2019.8.9~ 8.15 / 당첨자 발표 : 8.16
2. 모집인원 : 10명

3. 참여방법
①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②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 리뷰 후 이 게시글 댓글로 링크값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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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iseeman

    http://blog.yes24.com/document/11534975

    드디어 19세기 후반으로 접어든 동양사에 대해서 상세히 알아 볼 수 있는 내용이 진행되는군요.
    일본의 막부체제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점차 조선과 대륙을 향한 침략의 의도가 노골화되는 시기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조선에서는 세도정권의 말기와 고종의 등극으로 대원군이 집권하는 시기이기도 한데, 한중일 삼국의 격동의 역사를 잘 보여주는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기회가 주어져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신청합니다.

    2019.08.09 14:41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책찾사

    [스크랩] http://blog.yes24.com/document/11533525

    우선 [본격 한중일 세계사] 시리즈의 6권 출시를 축하드립니다. 안그래도 5권에 이어서 막부와 존왕을 주장하는 각 번의 갈등과 대별이 본격화되는 과정이 궁금하였는데, 이렇게 빨리 출간되어 팬으로서 반가울 따름입니다. 이 시리즈를 너무나 좋아하여 따로 카테고리로 5권까지 읽고 리뷰를 작성했는데, 6권을 통하여 우리 역사에서 짧게 언급된 일본의 근대화 과정을 보다 상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단순히 일본이 우리보다 서구 열강과 먼저 문호를 개방하였기에 그들이 근대화를 먼저 이루었다고 알고 있지만, 막번 체제가 붕괴되는 그들의 내부 혼란 과정은 근대화가 그리 쉽게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배울 수 있어서 이에 대한 이해와 배움을 이 책을 통하여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구나 일본의 근대화가 한국의 근현대사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 시리즈가 왜 의미있는 것인지를 알 수 있기에 읽어보고자 합니다. 더구나 굽시니스트의 만화는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을 보다 상세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고 있기에 이 책은 저에게 있어서 소중한 역사서나 다름없기에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읽어보고 상세하면서도 정성껏 이 책에 대한 리뷰를 남겨보고자 신청합니다.

    2019.08.09 14:5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異之我...또 다른 나

    http://blog.yes24.com/document/11534083
    중국의 '태평천국'을 지나 일본의 '메이지 유신'을 향해 떠나는 <본격 한중일 세계사>. 열독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우리가 모르고 넘어갔던 한중일 3국의 역사를 '집중 탐구'할 수 있는 점입니다. 학교에서는 절대 배우지 않는 중국과 일본의 근현대사를 '현미경'으로 살펴볼 수 있는 유일한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이 책의 시리즈가 거듭할수록 기대가 큰 까닭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바로 작가의 '드립'이 너무너무 '난무'하다는 점인데요. 음..개인적으로는 이 드립을 모두 알 수가 없었습니다. 분명 '드립을 한 까닭'이 있을텐데, [역사적 사실]과 [해학과 풍자]의 상관관계 속에서 '웃음'을 유발할텐데, 당췌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몇몇 있더군요. 요즘 '10, 20대의 감성'의 결과물인 탓일까요? 작가는 아무래도30대일 것 같은데, 세대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는 독자들에게도 '웃음코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그래도 보고 싶어요~

    2019.08.09 19:34 댓글쓰기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