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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개

소설가 이도우 첫 산문집!

오래도록 기억되는 쓸쓸하고 아름다운 풍경들에 관한 이야기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잠옷을 입으렴,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세 편의 소설로 50만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 이도우 소설가의 첫 산문집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이도우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과 깊이 있고 서정적인 문체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는 그의 소설들이 그렇듯 천천히 오래 아껴가며 읽고 싶은책이다.


스스로를 기억의 호더증후군같다고 말하는 이도우 작가는 지나온 모든 시간 속의 이야기들을 놀랍도록 선명하게 기억한다. 1992년 어느 날, “작가는 다 기억했다가 자기 글에 쓰는 사람임을 문득 알아버렸기 때문일까. 쓸쓸한 날을 기록함으로써 미처 쓸쓸할 새도 없이 살아낸 날들을 기억해주자 다짐했기 때문일까. 덕분에 이도우 작가가 오래도록 기억해온 사람, , , 풍경, 그날의 마음들에 관한 세심하고 따뜻한 이야기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굿나잇하고 건네는 밤 인사를 좋아한다는 이도우 작가는 마치 독자들에게 굿나잇인사하듯 이 책을 써 내려갔다. 나뭇잎에 한 장씩 쓴 이야기가 누군가의 책갈피에 끼워졌다가 바람을 타고 날아가도 좋겠다는 마음으로, 편안히 귀 기울여 즐겁게 들어줄 누군가를 떠올리며. 그러니 서로에게 잘 자라고 인사하듯 책장을 펼쳐 들어도 좋겠다. 내일 또 하루치의 고단함과 기쁨, 슬픔이 찾아오겠지만, 지금은 깊은 밤이고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

 

50만 독자가 기다려온 이도우 작가의 깊고 내밀한 이야기와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잠옷을 입으렴』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작품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특별한 선물 나뭇잎 소설아홉 편 수록


이도우 작가는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를 집필하며 살아온 시간을 이 책에 다 쏟아 넣어 적어도 10년 안에는 이런 책을 또 쓸 수는 없을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만큼 작가의 솔직하고 내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소설 외에 자신의 이야기를 쓴 적 없는 이도우 작가의 첫 산문집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독자들에게 큰 선물로 다가온다.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는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쓸쓸함은 기록되어야 한다에서는 지나온 시간들 속에서 우연처럼 인연처럼 만나왔던 심상들을 기록하고 있다. ‘2장 평행사변형 모양의 슬픔에서는 기억 속에 잡다한 순간이 넘쳐나 때로는 괴롭다는 고백과 더불어 뜻밖의 감동을 안겨주었던 옛 시간들을 그려낸다. ‘3장 거미줄 서재에는 소설을 읽지 않으면 한 겹의 인생을, 읽으면 여러 겹의 인생을 살게 될 것만 같다는 작가의 책덕후 고백이 담겨 있으며, ‘4장 추억이 없는 따뜻한 곳에서는 세상과 타인 사이에 친 울타리를 온화하고 부드러운 경계로 만들어가고자 하는 작가의 시선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의 공진솔과 이건, 잠옷을 입으렴의 수안과 둘녕,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의 은섭과 해원을 탄생시키고, 써 내려가면서 겪었던 다양한 감정들을 처음으로 엿볼 수 있어 소설을 조금 더 깊게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해준다. 마지막으로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인 나뭇잎 소설아홉 편을 수록하여 이도우 작가의 신작 소설을 애타게 기다리는 독자들에게 짧지만 강렬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 저자 소개

이도우


소설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구성작가,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라디오 작가 공진솔과 PD 이건의 쓸쓸하고 저릿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소설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종사촌 자매 수안과 둘녕의 아프고 아름다운 성장과 추억을 그린 소설 잠옷을 입으렴, 시골 마을의 낡은 기와집에 자리한 작은 서점 굿나잇책방이야기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썼다.




★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 2020.3.30 ~ 4.5 / 당첨자 발표 : 4.6(월)


2. 모집인원 : 10명


3. 참여방법

①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②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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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소라향기

    http://blog.yes24.com/document/12279939

    정말이지, 밤은 이야기 하기 좋은 시간이예요..
    그래서.. 편지를 주로 밤에 썼던 기억이 납니다..

    임백천씨의 노래 "마음에 쓰는 편지" 가사도
    밤이 아름다워로.. 시작하지요..

    이책을 읽게 된다면..
    꼭 밤에 읽어야 겠어요..^^

    2020.03.30 16:53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iseeman

    http://blog.yes24.com/document/12280185

    소설가의 산문집, 소설과는 또다른 작가 자신의 내면을 이야기하는 장이 될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간혹 소설가나 시인들이 쓴 에세이를 통해서 작가들의 고민을 확인할수 있고, 그것을 통해서 작품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 역시 소개로 보아 충분히 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뭇잎소설'이 수록되어 있다고 하는데, 흔히 말하는 아주 짧은 형식의 '옆편소설'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내용 중에 소설 작품들의 창작 과정에 있었던 에피소드들이 적지 않게 소개될 것이라 기대됩니다.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희망을 품고 신청합니다.

    2020.03.30 17:49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초보

    http://blog.yes24.com/document/12280234
    이 책에 흥미를 느낀 이유가 몇가지 되네요. 첫째는 소설가의 산문집이라는데 눈길이 갑니다. 소설가나 시인의 산문집을 읽다보면 그들의 소설이나 시에서 느껴보지 못한 글의 묘미를 맛보는 것 같아 신선한 느낌이 들곤 하더군요. 그래서 이 책 또한 그러하리란 기대를 가져봅니다. 또 하나는 '밤'이라는 주제가 은연중 인간의 내면을 뜻하는 것 같아 마음 속에 파문을 일으키네요. 흔히 밤에 쓴 글들은 대부분 아침이 되면 지워버리지요. 그만큼 밤에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작가가 밤에 하기좋은 이야기들 또한 그의 내면을 다루는 것들이란 생각에 호기심이 들기도 하네요. 마지막으로 작가의 소설을 읽어보지 못한 저로써는 작가가 쓴 작품들을 먼저 맛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를 안고 신청합니다^^

    2020.03.30 18:18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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