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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 강의 죽음

[도서] 나일 강의 죽음

애거서 크리스티 저/김남주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아빠가 중학교 때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그 친구네 집에 있던 애거사 크리스티의 책들을 처음 알게 되고 나서, 와우,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 있다니… 감탄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는구나. 이후 학교 도서관에서도 빌려봤던 기억이 있구나. 애거사 크리스티는 정말 많은 추리 소설을 썼단다. 탐정은 늘 에르큘 포와르. 애거사의 소설들은 오늘날에도 꾸준히 출간되고 있단다. 아빠도 애거사의 추리소설은 이번에 정말로 오랜만에 읽은 것 같구나. 애거사 크리스티가 다른 필명으로 몰래 쓴 책들을 모아 출간한 애거사 크리스티 스페셜 컬렉션 몇 권만 최근 몇 년 사이에 읽었던 것 같아. 애거사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은 십대 때 읽고 처음인 것 같구나.

이번에 특별히 읽게 된 계기가 있어. 얼마 전에 유튜브에서 <나일강의 죽음>이라는 영화의 예고편을 봤거든… 몇 년 전에 애거사 크리스티의 원작 소설 <오리엔트 특급 살인>이 영화로 다시 만들어졌었는데 이번이 두 번째인 것 같았어. 애거사 크리스티의 소설을 시리즈로 계속 영화로 만들 생각인가? 아무튼 그 영화를 감독하고 직접 포와로 역을 맡은 사람이 우리에 아주 낯익은 케네스 브래너라는 사람이란다. 우리들이 재미있게 본 <토르> 1편을 감독하고,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에서 질데로이 록허트라는 약간 엉뚱한 교수 역할을 맡았던 사람. 아참, 너희들이 또 재미있게 본 실사 <신데렐라>의 감독이기도 하고… 예고편의 영상이 약간은 자극적이면서도 본편을 보고 싶게 만들어졌더구나. 그 예고편을 보고 나니, 그 영화의 원작을 읽고 싶어졌어. 그래서 읽게 되었단다.

나일강의 죽음. 나일강은 얼마 전에 읽은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이야기 1>에서도 나온 것처럼 이집트에 흐르는 세계에게 긴 강으로, 예로부터 많은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곳이란다. 이 책이 처음 출간된 것이 1937년인데 그때도 유람선을 타고 나일강을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았나 보구나. 서두가 길었는데, 그런 <나일강의 죽음>의 책 이야기를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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