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도서]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언제부턴가 시는 맑은 공기처럼 다가온 것 같아요. 숨이 턱 막힐 듯 답답한 순간을 버틸 수 있는 맑은 공기.

우리를 절망에 빠뜨리는 건 이 세상이 아니라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마음인 것 같아요.

나조차 나를 사랑하지 않고 내버려둔다면 더 이상 희망은 없는 것이므로.

류시화 시인의 시를 소리내어 읽노라면 차가워진 마음에 따스한 온기가 전해지는 것 같아요.

간절한 기도, 평온한 명상... 그리고 시 詩

 

어김없이 찾아온 봄.

그러나 4월의 봄은 어디로 사라져 버린 듯.

류시화 시인의 말처럼 '내 노래가 그대의 노래가 아니며, 내 희망이 그대의 희망은 아니리라' 이므로

우리는 자신의 노래, 자신의 희망, 자신의 봄을 찾아야 해요.

시가 들려주는 노래는 우리 내면을 깨우는 힘을 지녔어요. 

새로운 몸과 정신으로 깨어나도록, 맑은 공기를 뿜어내고 있어요.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