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구름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이리도 아름다운데 나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왜 이렇게 고단한지
모르겠다.
따뜻하다는 느낌이 저절로 드는 책...
정채봉님의 글은 항상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삶은 소중하며 세상의 어느 것하나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제 더 이상 님의 글을 만날 순 없지만 남아있는 글만으로도 우리에게 행복을 선물해주신것 같다.
흰구름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이리도 아름다운데 나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왜 이렇게 고단한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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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봉님의 글은 항상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삶은 소중하며 세상의 어느 것하나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제 더 이상 님의 글을 만날 순 없지만 남아있는 글만으로도 우리에게 행복을 선물해주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