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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10846074

 

 

안녕하세요. 채널입니다.

 

오랜만에 오전에 일기를 씁니다.

왜냐하면, 꼭 소개하고 싶은 기사를 출근길에 읽었기 때문입니다.

 

즐겨 읽는 코너였는데, 아쉽게도 이번 회가 마지막이라네요~

경제평론가 신현호 님이 <한겨레>에 연재한 '신현호의 차트 읽어주는 남자'

데이터와 차트를 기반하여, 칼럼을 쓰셨는데요.

항상 편안한 문체와 육아 이야기가 곁들어져서, 좋아했던 코너입니다.

 

마지막 회, 제목이!

 

책과 아이의 미래

안 읽더라도 집에 책 쌓아놓아야 하는 이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70649.html

 

궁금하시죠?

한국은 OECD 31개국 국가 중, (한 가구당) 책을 적게 갖고 있는 여섯째 국가라고 합니다.

(전체 평균은 115권 / 한국은 91권)

 

그렇다면, 왜 안 읽어도 쌓아놓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는 걸까요?

 

2011~2015년 사이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31개국 성인 16만 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의 질문 중 하나가 ‘당신이 16세였을 때, 집에 책이 몇 권 있었나요? 신문, 잡지, 교과서/참고서는 제외한 책을 대상으로 답해주세요’였습니다. 최근 조애나 시코라 등 국립오스트레일리아대학(ANU)과 미국 네바다대학의 경제학자들이 이것을 분석하였습니다.

 

이들의 연구에 의하면 청소년기 책에 노출되는 것은 인지능력 발전에 전반적 영향을 미치는데요. 그 효과는 언어능력, 수리능력 및 기술문제 해결능력에 걸치게 됩니다. (그림2-A)에서 보듯이 65권 정도까지는 가파르게 인지능력이 상승합니다. 그리고 대략 350권이 넘어서면 그 이후로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책이 아주 많을 필요는 없지만 책이 거의 없는 것은 상당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더 자세한 기사 및, 그림은 <한겨레> 링크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복사하면, 미안해서요. <한겨레>에서 쓴 기사이니...^_^

 

뭐, 안 읽어도 책 많이 사세요~ 이런 마음은 아니고요.

그냥 생각이 많아지는.... 그런 기사라서 공유 드립니다.

 

출근하신 분들,

육아하시는 분들,

공부하시는 분들,

 

모두모두 화이팅하세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706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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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박공주

    저도 스크랩한 글입니다. 책 모으는게 용서되는 기분이라 ㅋ

    2018.11.23 19:5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이 글을 읽었을 때 제 맘이 딱 그랬어요. 며칠전에도 주문한 책이 도착해서 뿌듯해 하면서도 더 이상 꽂을 공간 없는 책꽂이 덕에 쌓아놓고 눈치 보고 있었거든요ㅎㅎ
      인쇄해서 냉장고에 붙여놓을까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해요^^

      2018.11.24 15:06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