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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벽한 개인의 자유를 위해서라면 무조건 단체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인가
    단체 안에서 나 자신이 되어 개인으로 존재할 수는 없는가?


책을 읽으며, 자유라는 것은 결국 외부의 상황이 아닌 내면의 상태라는 생각을 했다. 단체에 속해 있다 해서 개인의 자유를 찾지 못할 것도 반대로 오롯이 혼자라 해서 개인이 자유롭다 할 수 없는 것일 게다. 그러니 단체에 속하거나 혼자 있다는 것은 개인의 자유에 본질적인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 것이 아닐까?


자유란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중략)..그런 자유에는 완전히 혼자라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p.108


답을 하다보니 오히려 완벽한개인의 자유라는 것이 더욱 궁금해졌다. 완벽하다는 것은 어떤 상태를 뜻하는 것일까? 아니, ‘완벽한자유의 상태를 우리는 만날 수 있을까? 그 궁금증을 안고 다시 한번 책을 읽어봐야 겠다.


 

 
 2. 깨달음과 성찰을 위해 고통이나 고독은 필수적인 요소인가?


질문을 본 순간 그렇다라는 답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하지만 이내 이 답은 내 내면에서 답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이제껏 습득한 지식에 의한 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뒤따랐다.

마치 고난과 역경을 거쳐야만 강해지는 영웅의 이야기와 같이 말이다.

 

정말 깨달음과 성찰을 위해서는 고통과 고독이 필수적인 요소일까?

우리는 즐거움을 원하고, 행복을 원하고, 또 몸이 편하기를 원한다. 그렇다면 그 즐거움과 행복 안에서 깨달음과 성찰을 이룰 수는 없는 것일까? 이런 생각을 하다가 한가지 문제점에 생각이 이르렀다. 바로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어 지금의 기쁨을 잊고 이보다 더한 것을 원한다는 것이 문제일 게다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도 지금의 순간이 주는 의미를 깨닫기 위해서는 고통(어쩌면 단순히 지금의 순간이 흐트러진 상태일수도 있는, 고통이라 여기는 그 무엇)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리고 그러한 성찰을 위해서는 자신의 내면으로 향하는 고독의 시간이 필요하리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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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

    답을 추론하는 과정은 조금씩 달라도 답은 비슷한 것 같아요^^

    2019.02.06 10:5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아, 그런가요? 제가 다 읽기전 일.고.십 회원님들의 글을 읽으면 영향(!)을 받을 듯 하여 아직 다 읽지 못했답니다. 이제 맘편히 다른 분들의 답도 읽으러 가봐야겠어요^^

      2019.02.06 13:43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