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당신의 꿈을 꾸었다.

 

무슨 일이었는지 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꿈에서 나는 많이 울었고

당신은 그저 내 옆에서 손을 잡아주고 위로해 주었다.

 

새벽에 깨어 당신을 만났다는 것에 반가움을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음에 아쉬움을 느끼다가

꿈에서마저 내게 위로가 되어준 그 따뜻함에 코 끝이 찡해온다.

 

당신, 정말 고맙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10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책읽는엄마곰

    조이님, 저는 왜 이렇게 이 글이 가슴아프죠.
    저는 꿈에서도 못만나는 사람이 하나 있어요. 그래서 더 그리워요 ^^

    2019.09.10 22:52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잠에서 깨어 반가움에, 아쉬움에 그리고 이렇게라도 그 얼굴을 한번 봤구나..하는 맘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엄마곰님께도 그리운 얼굴을 만나는 따뜻한 꿈이 찾아주기를 바랍니다.
      엄마곰님, 내일부터 시작되는 추석연휴, 넉넉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2019.09.11 20:06
  • 파워블로그 키미스

    꿈에...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저도 보고픈 사람이 있는데 꿈에서도 알아보지 못할 거 같아요... Joy님~ 살포시 토닥토닥을 놓고 갑니다...^^*

    2019.09.10 23:29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꿈이라는 건 바램의 결과라는데, 요즘 입버릇 처럼 '보고싶다'는 말을 한 덕인 듯 싶어요.
      항상 토닥임을 남겨주시는 키미스님 감사합니다.
      추석연휴, 여유롭고 넉넉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2019.09.11 20:09
  • 스타블로거 Yiangtal

    모든 것을 다 아시기에 가능한 게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

    2019.09.11 12:54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참 많이 그리운, 이제는 볼 수 없는 친구여서 더욱 반갑고 아쉽고 그럼에도 감사한 꿈이었습니다.
      YIANGTAL님 여유롭고 넉넉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9.09.11 20:10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