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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11754598

 

미니멀 밥상

누마하타 나오키,시모죠 미오 공저
즐거운상상 | 2018년 04월

 

 

방울토마토 벌꿀 마리네 를 드디어 만들어 봤다.

얇고 가벼운 요리책, <미니멀 밥상> 에 나오는 레시피 중 하나다.

 

준비물은 굉장히 간단하다.

- 방울토마토, 소금, 식초, 꿀(또는 설탕)

 

집에 있는 재료에 방울토마토만 구입하면 된다.

조리방법도 무척 간단하다.

 

1. 방울토마토를 깨끗이 씻는다. 끓는 물에 살짝 삶는다.

토마토는 익혀먹으면 몸에 좋은 영양소가 더 강해진다고 한다.

 

 

2. 삶은 방울토마토는 껍질을 벗긴다.

살짝만 삶아도 껍질을 쉽게 벗길수 있는 상태가 된다.

질긴 껍질을 깨끗하게 벗겨낸 상태다. 말끔해졌다.

 

3. 처음에는 소금과 식초를 약간만 넣고 손으로 '버물버물' 해준다. (한 꼬집 정도)

으깨지지 않게 살살 버무려준다. 양념을 골고루 배어 들게 하는 작업이다.

 

그 뒤로 꿀이나 설탕을 넣어준다. 집에 마침 꿀이 있어 설탕대신 꿀을 넣었다.

 

벌꿀은 많이 넣어준다. (밥수저로 2~3 숟가락 정도)

벌꿀은 많이 넣어도 생각보다 달지 않았다.

 

4. 깨끗하게 소독된 병에 담는다.

 

반나절에서 하루정도만 두었다가 먹는다.

밥 반찬으로도, 간단한 술안주로도, 입이 심심할때 간식이나 디저트로 먹어도 좋겠다.

 

책에서 보던대로, 상상했던 대로 입에서 쏙 녹는다.

새콤달콤을 예상했는데, 달콤하기만 하다.

소금과 식초의 양이 조금 부족했나 싶기도 한데 맛있다.

역시 맛있을 줄 알았다. ^^

 

요즘 마트에 방울 토마토가 자주 보인다.

500그램짜리 한 팩을 사다가 몇 알 샐러드 용으로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삶는다.

 

밥 반찬으로 몇 끼 안 먹었는데, 금방 바닥을 드러내서 다시 만들었다.

오늘로 세 번째 만드는 중이다.

 

소금과 식초의 양을 조금씩 조절해 보면서 실험해 보고 있다.

새콤함을 원해서 식초를 조금 더 넣었더니 이번엔 이전보다 새콤하게 되었다.

새콤한 맛이 싫은 분은 생략해도 될 것 같다.

 

"방울토마토 벌꿀 마리네" 자주 식탁에 오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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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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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Joy

    내사랑주연님의 블로그에서 발견한 '방울토마토 벌꿀 마리네' ^^
    정성스레 올리신 사진 속 방울토마토를 보고 있으려니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레시피를 스크랩했다. 이번 주말에 도전!

    2020.01.03 20:35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march

    반찬보다 간식으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저도 한번 해볼까요?^^

    2020.01.03 22:18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왠지 march님은 고수의 솜씨를 보여주실 듯 합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20.01.04 11:11
  • 스타블로거 부자의우주

    Joy님 방가요. 저도 내사랑주연님의 블로그에서 '방울토마토 벌꿀 마리네'를 보고 재밌겠다 싶어서 스크랩했는데 여기서 또 만나게 되네요. 주말에 만드시고 사진 올리실듯 ... 기대하겠습니다. 맑은 하늘처럼 기분 좋은 하루 만드시길 ~

    2020.01.04 09:15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부자의우주님께서도 이글을 스크랩하셨었군요^^ 보고만 있어도 맛있겠다..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글과 사진이었어요ㅎㅎ 주말에 만들겠다고 말씀은 드렸는데..막상 하려니 조금 긴장되네요^^; 성공할 수 있겠죠? ^^;;
      부자의우주님 좋은 하루 시작하셨기를 바랍니다^^

      2020.01.04 11:13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