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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 (22:00~24:00)

1. 읽은 책 : 보통의 존재


보통의 존재

이석원 저
달 | 2009년 11월

 

2. 독서시간과 읽은 페이지 : 10:05pm ~ 10:30pm, 297p ~ 347p


3. 읽은 책에 대한 감상

외롭거나 슬프고, 우울하거나 지쳐 있을 때도 그곳은 내가 누구든 누구도 아니든 외롭든 외롭지 않든 상관없이 다 받아준다.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사람들의 발소리, 말소리가 결코 소음으로 들리지도 않으며 타인의 존재가 거추장스럽게 느껴지지도 않는 그곳은 진정한 나의 오아시스임에 틀림없다. p.307


장장 6페이지에 걸쳐 '서점예찬'이 이어진다. 한, 두 페이지의 짧은 글들도 제법 있는 책에서 여섯 페이지를 할애한 것을 보니, 저자는 정말로 서점을 좋아하나보다. 그러고보니 이미 이 책의 어느 챕터였던가 책 읽기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던 때도 '서점'은 좋아했노라 적어두기도 했었다.


글을 읽으며, 그 분위기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이 밤 마음이 편안해진다. 나도 저자처럼 '내가 왜 서점을 좋아하는지' 나만의 '서점예찬'을 적어볼까 싶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안식처인 서점이 있어 저는 행복합니다. p.309

 

4. 하고싶은 말

짬을 내어 야금야금 읽던 책을 내일이면 마지막 장까지 읽을 수 있을 듯 싶다. 그러면 이번 주말에는 리뷰도 쓸 수 있을거다. 목요일 밤, 내일이면 금요일이라는 생각에  미리 주말계획(?)을 떠올려본다.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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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모모

    마음이 복잡할 때 도서관에 가서 나열된 책들과 고용한 분위기가 좋아 나름 치유받아서 온답니다. ^^

    2020.02.07 11:52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모모님은 도서관에 자주 가시는 것 같더라구요^^ 말씀처럼 가지런히 꽂혀 있는 책들만 봐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아요.

      2020.02.08 08:56
    • 파워블로그 모모

      네 ^^ 집에서는 책이 읽혀지지도 않고 그리고 많이 보려고 무조건 도서관에 갑니다.

      2020.02.08 19:48
    • 스타블로거 Joy

      저는 도서관에서는 빌려오기만 하는데, 다음에는 모모님처럼 도서관에서 읽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2020.02.09 16:45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