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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아침 (5:00~9:00)

1. 읽은 책 : 정리의 힘

 

곤도 마리에 정리의 힘

곤도 마리에 저/홍성민 역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02월

 

2. 독서시간과 읽은 페이지 : 7:50am ~ 8:15am, 204p ~ 246p

 

3. 읽은 책에 대한 감상

자신이 갖고 있는 물건은 자신이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 선택의 역사를 정확히 보여준다. p.211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점심식사 메뉴를 정할때 서로에게 미루는 것도 안그래도 넘치는 '선택' 속에 하나를 더하고 싶지 않아서이기도 하다. 어느 책에선가는 '선택'에 쏟는 에너지를 모으기 위해 정말 중요한 사안을 빼고는 선택해야하는 일은 '습관'처럼 만드는 것에 대해 소개하기도 한다(아마도 '해빗'이 아니었나 싶긴하다).

그렇게 에너지를 쏟는 '선택'을 통해 물건들이 내 옆에 있다고 생각하니 새삼 달리보인다. 디자인이나 색상 등 물건들 속에서 유사한 패턴도 읽혀 재미있기도 하다. 그러다가 문득 내 주변 사람들이 떠올랐다. 그들의 옷차림이라던가, 책상 위에 올려져있는 작은 소품들을 떠올리니 어쩐지 그 사람의 기준이나 성향을 조금은 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음..그러고보니 어제에 이어 '정리'에 대한 책을 읽으며 여전히 다른 주제로 향하고 있는 아침독서다.

 

4. 하고싶은 말

어제 아침독서에서 글을 남길때도 '수납'에 대해 읽고 '인사'에 대해 글을 남겨 조금 머쓱했는데, 오늘 이어지는 페이지에서 물건에게 '인사'를 해보라는 내용이 있어 반가웠다.

 

정리 레슨을 할 때 고객에게 주는 과제 중에 물건을 위로하라는 과제가 있다.,(중략)..이런 식으로 자신의 물건들에게 그날 하루 편하게 생활하게 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는 것이다. 매일 하는 것이 무리라면 가끔씩 해줘도 괜찮다. p.204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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