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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cheon of the Boating Party (1881)


"이 사람들은 왜 한 배에 타고 있는걸까?"

"음..누군가의 생일 아니었을까?"

"그럼 서로 어떤 관계일까?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그렇게 아이들이나 할 법한 이야기를 만들어갔던 날을, 당신은 기억하는지 모르겠다.


이 그림이 르누아르의 작품이었던 것도, 

제목이 '뱃놀이하는 사람들의 점심식사'라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되었지만

작가가 누구든, 제목이 무엇이든 이 그림은 당신과의 소중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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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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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책구경

    파티같은 분위기로 식사를 해본지가 언제였나 싶었는데 르누아르의 뱃놀이 점심식사를 감상하며 대리만족햇어요~

    2020.03.08 15:2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파티같은 분위기의 식사라..저도 언제였나..생각해보지만 딱히 떠오르는 기억이 없네요ㅎㅎ
      분위기는 커녕 끼니 때마다 뭐 먹을지 고민만 안해도 좋을 것 같아요.
      이 그림이 책구경님께 대리만족을 드렸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2020.03.08 19:25
  • 파워블로그 모모

    그래요 뭔가 그저 평화로워 보이네요 ^^

    2020.03.08 19:54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네, 뭔가 여유로운 느낌도 들고요^^ 그림을 보며 뱃놀이 하며 식사를 한 적이 있나 생각해보니 한강 유람선을 타며 간단한 음식을 먹은 기억이 나더라구요ㅎㅎ

      2020.03.08 23:08
  • 스타블로거 추억책방

    명화를 보며 그림 속 풍경과 상황을 생각하시는 Joy님은 진정 그림을 보실 줄 아시는 것 같아요. 저도 앞으로 Joy님처럼 그림을 바라봐야겠어요.^^

    2020.03.10 07:1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제가 먼저 생각한 것은 아니었고, 제가 좋아하는, 이 그림을 함께 본 친구의 생각이었어요. 그림에 숨겨진 진실(?)을 찾듯 이야기를 만들었던 날이었어요.

      2020.03.1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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