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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1. 읽은 책 : 명상록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저/박문재 역
현대지성 | 2018년 04월

 

2. 읽은 책에 대한 감상

매일이 나의 마지막 날이라는 듯이 살아가면서도, 거기에 초조해하는 것이나 자포자기해서 무기력한 것이나 가식이 없다면, 그것이 인격의 완성이다. p.149

 

언젠가 선배 한 분이 "매일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자"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만약 나라면 어떨까, 왠지 비장하고, 또 그동안 하지 못한 것을 하려다보면 조금은 허둥대지 않을까..하는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저는 매일이 첫날인 것처럼 살고 싶어요"라고 답했었다. 두근두근 무언가를 시작할 때의 설레임으로 하루, 하루를 보낼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우렐리우스의 글을 읽으며, 하루하루를 첫날 처럼 또는 마지막 날처럼 지내는 것에 의미를 두기보다, 그 순간순간에 충실할 수 있다면, 시작의 미숙함으로 또는 마지막을 위한 조바심으로 보내지 않는다면 그것으로 스스로에게 잘했다 응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3. 하고싶은 말

일주일 중 가장 더디게 지나는 수요일이 지나고 있다. 일주일의 가운데 있어 험프데이(Hump Day)라고도 부른다는데..자, 이제 주말이 조금 더 가까워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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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부자의우주

    매일이 마지막 날, 또는 첫 날.
    베조노믹스의 데이 원. (단 데이 투는 정체라, 베조스의 머릿속에는 없다는 것이 함정 ^^)
    곧 일요일의 험프타임이 되겠네요.
    비가 내린후 깨끗한 하늘과 함께 즐겁게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Joy님 아자!

    2020.07.19 10:05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네, 결국 매일을 첫날처럼, 또는 마지막 날처럼 산다는 것은 그 시간에 충실한다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요일의 험프타임이 지나고..월요일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ㅠㅠ
      그래도 부자의우주님 말씀처럼 비 내린 후 깨끗한 하늘응ㄹ 보며 힘내야겠습니다. 아자!

      2020.07.19 15:32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