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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1. 읽은 책 : 기사의 편지

 

기사의 편지

에단 호크 저/라이언 호크 그림/전미영 역
부키 | 2017년 04월

 

2. 읽은 책에 대한 감상

한 마리는 악이다. 분노, 질투, 탐욕, 오만, 자기 연민, 죄의식, 원한, 열등감, 거짓, 그릇된 자존심이지..(중략)..다른 하나는 선이다. 기쁨, 사랑, 희망, 평온, 겸손, 자애, 용서, 공감, 관대함, 진실, 연민, 믿음이지.” pp.27-28

 

할아버지는 인간 내면에 선과 악이라는 두 마리의 늑대가 살고 있어 그 사이에서 투쟁이 벌어진다 말한다. 이야기를 듣던 손자는 어떤 늑대가 이기느냐 머뭇거리며 묻고, 이에 대한 할아버지의 답이 책 속의 손자 만이 아닌 내 마음에도 남았다.

 

네가 먹이를 주는 쪽이 이긴단다.” p.28

 

나는 일상의 순간에서 어떤 늑대에게 먹이를 주고 있는가, 나를 돌아보게 된다.

 

3. 하고싶은 말

월요일 아침 이 시간에, 10시를 조금 넘긴, 블로그에 들어와 글을 남기고 있다(아, 업무중은 아니니 월급루팡이 아닌지 의심의 눈초리는 거두셔도 됩니다ㅎㅎ). 일이 있어 휴가를 내고 아침 일찍 할일을 마쳤더니 이렇게나 여유로울 수가! 음..행복이 별건가? 그저 이 순간을 즐기기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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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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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나날이

    선과 악,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선이 이겼으면 하는 게 우리들의 생각이겠죠. 할아버지의 말씀이 정답인 듯합니다. <네가 먹이를 주는 쪽이 이긴다.> 저는 늘 선를 찾고자 노력합니다.

    2020.07.27 10:3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네, 우리의 맘속에는 '선'이 이기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떤 상황이 주어졌을 때 이쯤이야..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기를 스스로에게 바래봅니다.
      나날이님 말씀처럼 저도 늘 선을 찾으려 노력하겠습니다^^

      2020.07.27 22:32
  • 파워블로그 이루

    오호~ Joy님, 휴가를 내셔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
    저는 어떤 늑대에게 먹이를 주고 있는가 생각해봤는데.. 상황과 상대에 따라서 수시로 변하기도 하는 것 같아 제 자신에게 조금 놀라봅니다^^;; 환경이 바뀌거나 대상이 달라지더라도 제 본연의 모습에서는 큰 변화가 없도록 노력해야겠어요.

    2020.07.28 09:0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네, 하루의 여유였지만 월요일이어서인지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어요ㅎㅎ
      이루님 말씀처럼 저 역시 상황에 따라 스스로를 합리화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상황과 대상이 바뀌더라도 기준이 바뀌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2020.08.01 12:35
  • 스타블로거 Yiangtal

    어머~!
    Joy님 벌써 휴가를 즐기시는군요. 행복한 쉼이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요~~

    내면의 선과 악에 대한 표현이 참 인상적이네요.

    2020.07.28 17:55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일이 있어 하루 휴가를 냈었어요. 그래도 그 짧은 시간이 얼마나 행복하던지요ㅎㅎ
      Yiangtal님 8월, 기분좋게 시작하셨기를 바래요^^

      2020.08.0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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