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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2020.08.06 비 갠 저녁

 

이렇게나 오랜 장마라니,

기억을 헤아려 봐도 이렇게 몇 날 며칠을,

무서울 정도로 퍼붓다가 멈추기를 반복하는 여름비가 있었던가 싶다.

 

저녁시간, 비가 갠 하늘 너머로 분홍빛 자락을 빼꼼히 보이는 노을을 눈에 담으며

더이상 비 피해가 없게,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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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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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나날이

    예쁘네요. 보기가 좋습니다.

    2020.08.06 23:15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네, 오랜만에 맑게 갠 하늘이어서 예뻤습니다^^

      2020.08.07 21:04
  • 스타블로거 추억책방

    올해 같은 긴 장마는 저도 처음 경험하네요. 게릴라성 집중호우라 더 피해가 나는 것 같구요. 어제는 모처럼 비가 내리지 않았는데 오늘 오후부터 비소식이 또 있네요.
    코로나19도 그렇고 장마도 빨리 끝났으면 합니다.

    2020.08.07 06:07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네, 정말 이번 장마는 넘넘 긴 것 같아요! 거기에 추억책방님 말씀처럼 집중적으로 퍼붓기를 반복해 더욱 대비하기가 힘든 것 같아요.
      주말에도 비 소식이 있다던데, 안전 유의하시고 여유로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2020.08.07 21:06
  • 파워블로그 하루

    폭우로 물난리가 나서 안타까워요. 그럼에도 하늘은 무지 예쁘다는...

    2020.08.07 11:50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하루님 말씀처럼 저 역시 어제 사진을 찍으며 깨끗이 갠 하늘이 참 예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비가 그만 내렸으면 좋겠어요.

      2020.08.07 21:07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