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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1. 읽은 책 : 가만히 위로하는 마음으로

 

가만히 위로하는 마음으로

김영봉 저
IVP | 2019년 10월

 

2. 읽은 책에 대한 감상

이 세상 사람들은 결국 둘로 나뉩니다. 하나는 이 세상과 우리의 인생에 뭔가 결핍이 있다고 보고 그 결핍을 채우기 위해 사는 사람들입니다. 다른 하나는 이 세상과 우리 인생은 이미 필요한 것들로 채워져 있다고 믿고 감사하며 나누고 베풀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p.141

 

나는 어느 부류에 속하는 사람일까? 바라건데, 가진 것에 감사하며 나누는 사람이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 같지만, 일상에서의 나를 들여다보면 딱히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고백해야겠다. 내가 가진 것을 당연히 여기고, 남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고 있으니 말이다.

내가 바라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내 마음가짐을 일상으로 가져오는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뭔가를 채우기 위함이 아니라 이미 채워진 상태에서 나누고 베풀고 섬기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p.137

 

3. 하고싶은 말

밤새 덜컹이는 바람에 뒤척였다. 그렇게 태풍이 지나갔나 했는데, 이 밤 다시 비가 내리긋는다. 빗소리를 좋아한다는 말이 무색하게 쨍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을 기다리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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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크리스탈호이

    감사함을 느끼는 것이 삶을 얼마나 아름답게 만드는 지 알면서도 자꾸만 가지지 못한 것을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알고 있어도 진짜 그런 삶을 사는 것은 어렵네요.

    2020.08.29 07:4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저 역시 하루하루 감사할 것이 많은 삶이라 생각하면서도 어떤 상황을 맞닥뜨리면 아, 왜 나한테는 허락되지 않는거야? 저 사람은 가지고 있잖아? 하면서 불만을 토로한답니다.
      크리스탈호이님 말씀처럼 알고 있어도 실천에 옮기는 것은 어렵기만 하네요.
      그래도 계속해서 마음을 가다듬고, 또 노력하다보면 조금은 나아질거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2020.08.29 12:44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