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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1. 읽은 책 : 토닥토닥 그림편지

 

토닥토닥 그림편지

이수동 저
아트북스 | 2010년 12월

 

2. 읽은 책에 대한 감상

'그래도'란 섬이 있습니다.

우리들 마음속에만 있는,

이어도만큼 신비한 섬입니다.

 

미칠 듯 괴로울 때,

한없이 슬플때,

증오와 좌절이 온몸을 휘감을 때,

비로소 마음 한구석에서

조용히 빛을 내며 나타나는 섬.

그게 '그래도'입니다.

 

섬 곳곳에서

"그래도 너는 멋진 사람이야"

"그래도 너는 건강하잖니?"

"그래도 너에겐 가족과 친구들이 있잖아"

"그래도 세상은 살 만하단다"

같은 격려문들이 나붙어 있습니다.

 

그래도는 자신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용서와 위로의 섬입니다.

당신의 그래도는 안녕하십니까?  (20-21)

 

 

오늘 밤, 나의 '그래도'에도 하나, 하나 격려문을 붙여봐야겠다.

 

3. 하고싶은 말

태풍 마이삭이 오고 있다고 한다. 위력이 만만치 않아 내일 출근 시간도 조정하라고 하는데, 예정된 내일 아침 회의는 아무런 연락이 없는 걸 보니 취소된 것 같지 않다. 태풍을 뚦고 가야 하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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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크리스탈호이

    정말 그렇네요. ‘그래도’란 말은 내가 가진 것을 보게 만드는 감사한 말이네요. 강한 위력의 태풍이라지만 별일 없이 무사히 지나가주길.. 그리고 Joy님의 출근길도 아무일 없이 무사하길 바랍니다.

    2020.09.03 00:02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네, 아침출근길 우산이 뒤집힐 뻔 한 작은 해프닝만 있었던 무사한 출근길이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다시 태풍이 온다는데, 새로운 태풍이 생길적마다 '역대급'이라는 표현을 쓰니 매번 걱정이 되네요ㅠㅠ
      크리스탈호이님 말씀처럼 제가 가진 '그래도'의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 겠어요.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2020.09.03 22:06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