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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1. 읽은 책 :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예스리커버]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정재찬 저
인플루엔셜 | 2020년 02월

 

2. 읽은 책에 대한 감상

대충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우리 웬만한 건 너무 세게 결심하지 맙시다. 자신에게 엄격하고 타인에게 관대하라는 말도 스스로에게 너무 강요하게 되면 자신에게 가혹하고 타인에게 굴종하는 일이 되고 맙니다. pp.139-141

 

그러니 우리 마음의 지하실에 가끔은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어줘야 합니다..(중략)..누구에게나 있는 지하실 문을 열어보고, 그 안에 있는 우울 같은 것들을 살펴보자는 말입니다. 슬퍼하지 않을래, 불안해하지 않을래, 왜 내가 우울해야 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돼. 난 나약한 사람이 아니야. 이것은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피하려는 겁니다. p.141

 

저마다의 마음에 지하실이 있다는 표현이 마음에 닿았다. 누구나 내 마음에는 볕 잘들고 부드러운 바람이 살랑이는 아름다운 정원만 펼쳐지기를 바랄 것이다. 어쩌면 그런 바람 탓에 내게 어둡고, 음습하기까지한 지하실이 있다는 것을 외면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피하려만 하지 말고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어주고 먼지를 털어내면 그 곳에도 내가 보듬어야 할 또다른 나의 감정들이 있을 것이다.

 

3. 하고싶은 말

추석연휴를 며칠 앞둔 시간이어서인지 사람들의 말에, 행동에 조금씩 설레임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가족을 찾지 못해 아쉬워하거나, 이번 연휴에는 꼼짝없이 집을 지켜야 겠다 푸념들을 하지만 그럼에도 5일간의 연휴는 사람의 마음을 푸근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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