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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1. 읽은 책 :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예스리커버]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정재찬 저
인플루엔셜 | 2020년 02월

 

2. 읽은 책에 대한 감상

 

사랑론   (허형만)

 

사랑이란 생각의 분량이다. 출렁이되 넘치지 않는 생각의 바다, 눈부신 생각의 산맥, 슬플 땐 한없이 깊어지는 생각의 우물, 행복할 땐 꽃잎처럼 전율하는 생각의 나무, 사랑이란 비어있는 영혼을 채우는 것이다. 오늘도 저물녘 창가에 앉아 새 별을 기다리는 사람아. 새 별이 반짝이면 조용히 꿈꾸는 사람아.     p.221

 

사랑이란 생각의 분량이다. 누구가를 마음에 담는다는 건 그만큼 나의 생각이 그 사람으로 가득 차는 것이다.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우연히 들른 가게에서 꼭 어울릴 것 같은 스웨터를 발견해 만지작 거리며 그렇게 그 사람을 생각하는 것, 옆에 앉은 사람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는 것, 사랑이란 생각의 분량이다.

 

 Joy.2020.September

 

3. 하고싶은 말

연휴를 앞두고 있어서인지 월요일이지만 다른 월요일들에 비해 조금은 여유로운 시간이다. 오전부터 푸닥푸닥 날개짓하 듯 뛰어다니면서도 달력의 빨간날을 기대하며 그렇게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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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크리스탈호이

    “사랑이란 생각의 분량이다” 정말 맞는 말이네요. 좋은 곳에 가면 함께 그 곳을 느끼고 싶고, 좋은 것을 먹으면 함께 먹고 싶은 마음. 사랑에 빠지면 시도때도없이 생각나고 뭐하나 궁금하고 그렇죠. ㅎㅎ 나를 한없이 기쁘게도 했다가 슬프게도 하는 감정.. 어떠한 방향이든 생각의 분량만큼 사랑의 크기가 커지는 것 같아요.

    2020.09.29 08:3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그러게요. 좋을 때만이 아니라 날 속상하고 슬프게도 하는 걸 보면 '사랑이란 생각의 분량'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네요^^
      크리스탈호이님, 5일간의 연휴를 앞둔 화요일 저녁 마음 푸근한 시간 보내고 계시길 바래요^^

      2020.09.29 20:39
  • 파워블로그 하루

    추석이 눈앞이고 시간이 가면 가을도 깊어지겠죠. 붉은 장미색이 더욱 깊은 붉은 색을 뛸때를 기다려요.^^

    2020.09.29 11:49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하루님 말씀처럼 이번 연휴가 지나면 가을이 성큼 다가서 있겠죠? 그 가을의 느낌만큼 풍성한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하루님도 즐거움 가득한 추석연휴와 가을 만들어가시길 바래요^^

      2020.09.2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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