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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 앤 Anne of Green Gables

[도서] 빨간 머리 앤 Anne of Green Gables

루시 모드 몽고메리 원저/선진호 편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언제 만나도, 어느 대목을 펼쳐도 반가운 앤을 이번에는 영어로 만났다. 일전에도 원서를 구입하기는 했지만 아무리 좋아하는 앤이라도 전 권을 다 읽으려니 주춤하게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가볍게 앤과 영어공부를 하기로 했다.

 

모든 문장은 영어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본 패턴으로 구성했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영어의 어순대로 문장이 늘어나기 때문에, 우리말과 다른 영어 어순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p.6

 

독서습관 포스팅으로도 글을 올린 것처럼 각각의 문장들을 소개하고, 문장의 빈칸에 빨갛게 표시된 부분을 영어로 적어넣으면 되는 식이다. 게다가 QR코드를 통해 영어듣기를 통한 받아쓰기도 가능하다.

 

하지만 그 아이는 삐쩍 마른 여자아이였다.

하지만 그 아이는 빨간 머리에 삐쩍 마른 여자아이였다.

하지만 그 아이는 주근깨투성이인 얼굴에 빨간 머리를 한 삐쩍 마른 여자아이였다.

하지만 고아원에서 그들에게 보내온 아이는 주근깨투성이인 얼굴에 빨간 머리를 한 삐쩍 마른 여자아이였다.

 

*완성된 문장

 

다만, 앤의 이야기를 압축해 놓은 것이어서, 앤이 초록지붕집으로 오는 길 '하얀 환희의 길'이나 '반짝이는 호수'를 보며 환호했던 장면이나 다이아나의 동생 미니 메이의 목숨을 구한 일, 매슈가 앤을 위해 준비한 예쁜 퍼프소매 드레스와 같은 장면은 만나볼 수 없어 아쉬웠다.

 

이번에 가볍게 앤과 영어공부를 했으니, 읽다가 책꽂이 꽂아 둔 원서도 다시 한번 꺼내봐야겠다.

 

*이렇게 1가구 5Anne 인증샷을 올려본다 : )

 

*독서습관 포스트

1. 앤과 함께 영어공부를 : http://blog.yes24.com/document/13376962

2. 앤 등장 : http://blog.yes24.com/document/13381359

3. 오늘의 퀴즈 : http://blog.yes24.com/document/13385823

4. 남의 약점을 장난으로 대하지 말자 : http://blog.yes24.com/document/13391386

 

*1 가구 4 Anne 인증 샷 : ) : http://blog.yes24.com/document/11182656

 


http://blog.yes24.com/document/1118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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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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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웃보

    저도 Joy님과 비슷한 부분에서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앤의 전체 이야기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그게 힘들면 조금만 더 많은 앤의 이야기를 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마지막 사진에서 앤 DVD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
    원서도 눈에 들어옵니다. 저도 곧 원서를 구해볼 생각이에요.
    좋은 리뷰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020.12.05 15:34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웃보님 덕에 읽게 된 책이어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웃보님 말씀처럼 생각보다 이야기가 짧아서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앤 DVD는 몇해전 구매해서 우울할 적마다 한 편씩 꺼내어 보고 있답니다. 카모메 식당과 함께 제가 애장하는 DVD이기도 하구요^^
      웃보님, 추운 날씨지만 마음 따뜻한 주말 보내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2020.12.05 16:49
  • 스타블로거 추억책방

    Joy님~ 빨강머리 앤 DVD도 있으시네요.ㅎ 빨강머리 앤 덕후신가보다.ㅎ
    얼마 전에 원화가 있는 번역본을 읽었지만 정말 문장들이 아름답더라구요.
    이 책은 영어공부용이라 아름다운 문장들을 많이 못 만났겠지만 그래도 빨강머리 앤을 눈으로 그리며 공부를 하셨을 것 같아요.^^
    주말부터 일이 있어서 이렇게 늦게 답글을 남기네요. 죄송.^^;

    2020.12.08 20:0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네, 우연히 이 DVD의 존재를 알게 되었을때의 기쁨이란! 정말 보물을 발견한 듯 했어요ㅎㅎ
      우울한 날이면 한 편씩 야금야금 꺼내 보곤 합니다^^
      추억책방님 말씀처럼 많은 내용이 실려있지 않아 아쉬웠지만, 그래도 앤은 언제나 반가운 친구니까요!
      주말에 바쁘셨군요. 아무래도 연말에는 마무리와 준비로 다들 바쁘신 것 같아요.
      (어쩌면 저도 이번 주말에...ㅠㅠ)

      2020.12.09 19:59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