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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읽은 책 : 그날들이 참 좋았습니다

 

그날들이 참 좋았습니다

초록담쟁이 저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04월

 

2. 읽은 책에 대한 감상

 

우리들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가 되면 도넛과 쿠키를 만들어

마당에 있는 나무에 걸어 두어요.

추운 겨울이 되어 먹을 것을 구하기 힘들어진

새들을 위해서 말이에요.  p.194

 

 

크리스마스 준비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두고

괜히 더 착한 마음 품고 싶고

주위의 모든 이들을

축복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 때문만은 아닐 거예요.  p.183

 

 

마법의 계절

 

겨   울

어떤 색보다도 화려한 순백의 반짝임 속에

마음만 먹으면 마법의 세계를 볼 수 있는

이상하고 신기한 계절.  p.167

 

책을 읽으며, 크리스마스가 되면 함께 나눠야지 하고 담아두었던 '크리스마스 특별편' 대방출!

(직접 그리거나 쓴 그림과 글도 아니면서 마치 내가 준비한 듯 적고보니 조금 멋쩍기도 하지만^^;)

 

2020년 집콕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 )

 

3. 하고싶은 말

새벽에 일어나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으며 책 읽기, 옆자리분과 작은 케이크로 아침식사하기, 지인들에게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크리스마스 안부 전하기, 책읽기, 도깨비 김신과 함께 하기..2020년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2021년에는 마스크 없는, 더욱 활기찬 크리스마스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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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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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march

    그림이 정말 예뻐요~~편안한 크리스마스 보내셨죠?

    2020.12.25 21:15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어느 계절이 만나도 좋은 글이지만 유독 겨울에 따뜻하게 다가오는 듯 해요^^
      저는 조촐하지만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march님도 평안한 크리스마스 보내셨기를 바래요^^

      2020.12.26 09:06
  • 스타블로거 흙속에저바람속에

    김신과 함께 눈부신 크리스마스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 책의 제목을 보면서 계속 드라마 속 대사가 떠오릅니다. 제가 모르는 책제목과 드라마의 연결고리가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2020.12.25 23:1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아, 그러네요. 정말 그날들이 참 좋았다는 제목이 김신의 대사와 이어지는 군요^^
      혹시 이 책의 작가이신 초록담쟁이님도 도깨비 팬이실까요?
      크리스마스가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아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주말로 이어지니 행복하네요. 흙속에저바람속에님도 여유로운 시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020.12.26 09:08
  • 스타블로거 삶의미소

    Joy님이 보내주신 이 책으로 기분이 아주 말랑말랑해져요 ~~ 그림들이 하나 같이 너무 예뻐서 홀딱 반했답니다. 저도 겨울부분을 일부러 찾아보았네요~
    Joy님 덕에 이런 아름다운 책을 만난 이 겨울이 너무 행복합니다 ^^

    2020.12.25 23:13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삶의미소님께서도 겨울 이야기들을 찾아보셨군요. 정말 그림과 글이 이 겨울에 잘 어울려서 읽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
      삶의미소님께서 좋아하시니 저 역시 기쁘네요^^ 여유로운 주말 시작하셨기를 바래요.

      2020.12.26 09:10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