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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1. Anne of Green Gables : 앤, 항상 반가워_078 / 1205

  책으로, 영화로, 애니메이션으로, 오디오북으로, 어떻게 만나도 또 언제 만나도 반가운 앤을 이번에는 '영어'로 만났다. 조금은 낯선 이미지의 앤과 매슈 아저씨, 마릴라 아줌마  였지만 내가 좋아하는 앤이기에 영어도 조금은 반가웠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ㅎㅎ).

 

2. 두번째 지구는 없다 : 나부터 실천하자_079 / 1206

  *'지구를 위해 실천해야 할 10가지'에서 내가 지킬 수 있는 일 찾아서 실천하기 (적용기한 : 지속)

  다시 한번 10가지 실천사항을 되새겨 본다. 잊지 말아야지.

 

3. 참 괜찮은 눈이 온다 : 12월,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시간_080 / 1212

  '참 괜찮은' 이라는 수식어가 입에 붙어 사용하고 있는 요즘이다(이웃님이신 흙속에저바람속에님과의 댓글, 답글에서도 종종 사용하며 책을 떠올리곤 했다). 녹록치 않은 시간이지만, 참 괜찮은 눈이 '괜찮다, 괜찮다' 속삭이며 내리는 겨울이기에 그렇게 위로와 응원을 주고받는다.

 

4.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 당신이 보이지 않을 때_081 / 1213

  '겨울'이라는 계절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작가가 있을까? 이병률 작가는 마음에 들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하필이면 추운 계절이냐고), 왠지 그의 글은 겨울에 읽을때 그 느낌이 더욱 와닿는다. 어딘가 쓸쓸하면서도 그 한 켠에 따뜻한 봄자락을 숨겨둔 것 같은.

 

5. 좋아하는 일을 끝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 내게 던지는 질문_082 / 1219

  *하나. ‘어린 왕자원서 읽기 (적용기한 : 이 겨울이 가기 전에)

  이 적용하기를 실천하기 위해, 내 카트에는 '어린 왕자' 영문판이 다소곳이 구매를 기다리고 있다.

  *두울. 뽀모도로 집중 방법 활용하기 (적용기한 : 지속)

  과연 내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어느 정도일지 가늠해 보기 위해 요즘 책을 읽거나 무언가를 할 때면 의식적으로 시간을 확인하곤 한다(다행히 저자가 제안한 25분은 집중이 가능한 듯 ^^)

 

6. [서평] 빨간머리 앤의 말, 캘리그라피로 쓰다 : 캘리그라피로 만난 앤_083

  그러고보니, 12월에는 앤을 두번이나 만났다(다시한번 반가워, 앤!). 이번에는 캘리그리파로 만났는데, 우울할 때면 펼쳐 읽곤하던 앤의 말을 캘리그라피로 적으며, 어느샌가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었다.

 

7. 삶의 어느 순간은 영화 같아서 : 저마다의 장편영화_084 / 1226

  *책 속에서 만난 영화 보기 (적용기한 : 한 달에 한편)

  내가 보고 싶다 적은 영화는 '런치 박스'와 '찬실이는 복도 많지' 그리고 다시보고 싶은 영화로  '포레스트 검프'를 꼽았다. 그 중 '찬실이는 복도 많지'를 지난 주말에 봤다. 다소 독특한 전개였는데, 내용을 잊기 전에 리뷰를 남겨야 겠다.

 

[영화리뷰]

1.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 We are GREAT! / 1204

2. 그린랜드 : 그린랜드 vs 2012 / 1220

3. 스탠바이 웬디 : 멈추지 마십시오 / 1227

 

평소에는 그 달의 마지막날, 또는 그 다음 달에 '리뷰와 적용하기'를 적었는데, 왠지 한 해의 마지막날인 내일은 '나의 한해'라는 주제로 글을 적어야겠다는 생각에 하루 일찍 12월에 남긴 리뷰와 내가 적용하려고 마음 먹었던 것들에 대해 적고 있다.

7권의 도서와 3편의 영화, 한 해를 통틀어 보면 84권의 도서 리뷰를 남겼다. 막연히 한 해에 100권은 읽자는 생각에 '001'부터 숫자를 세기 시작하는데 올해는 조금 못 미쳤다. 그래도 틈이 날 때마다 읽고, 글을 남기고 있으니 스스로에게 박수! 짝!짝!짝!! : )

2021년에도 즐겁게 읽고 글을 남기자고, 또 이웃님들과 더욱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풍성한 시간을 만들기를 바래본다.

 

2020년, 예상치도 못했던 코로나19 상황에도 꿋꿋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열심히 달리신 이웃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1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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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사랑님

    조이님의 리뷰 보면서 '리뷰와 적용하기' 참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적용하기를 써놓기만 한게 아니라 실천한 내용과 반성등등... 너무나 보기 좋고 배워보고 싶습니다. 저도 내낸에는 100권읽기 도전해볼까 합니다.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좋은이웃님들과 함께라며 가능할거 같아요.. 저도 내일모레부터는 리뷰 올릴때 '001'부터 시작해볼랍니다. 조이님의 짝!짝!짝!에 저도 보탭니다 짝짝짝짝짝~~~!!!!!!

    2020.12.30 21:59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책을 읽고나서 깜빡깜빡 잊곤해서 리뷰도 남기고 또 적용하기도 적게 되었습니다. 이렇게라도 정리를 하면 조금이라도 변하는 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말이예요. 사랑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100권의 기준은 조금 막연하기는 하지만 왠지 어릴때부터 목표?로 삼았던 '100점'의 영향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ㅎㅎ
      저도 사랑님의 2020년에 짝짝짝! 박수를 보냅니다. 2021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2020.12.31 14:10
  • 스타블로거 흙속에저바람속에

    12월은 저에게 있어서도 Joy님과 많은 소통을 할 수 있어서 무척 의미있는 시간들이었답니다.^^ 책뿐만 아니라 영화까지 두루 즐기시고 애정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세요! 곧 다가올 내년에도 Joy님과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길 바라봅니다.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2020.12.30 22:58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네, '참 괜찮은' 한 달이었어요. 그쵸? ^^ 책 못지 않게 영화도 편식을 하는 편인데, 이번달에는 옆자리분의 영향으로 '재난영화'도 목록에 올렸네요ㅎㅎ
      2020년 인사를 드렸으니, 2021년에는 흙속에저바람속에님 말씀처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2020.12.31 14:12
  • 스타블로거 Yiangtal

    아이 참~~좋은 책 많이 읽으셨어요.
    책을 읽고 이렇게 다짐하여 실천하기도 어려운데 참 꾸준하신 것 같아요. Joy님 2020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요~~~

    2020.12.30 23:1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12월에는 시집, 캘리그라피, 영어, 환경문제 등등 조금은 편식에서 벗어난 독서를 한 시간이었어요^^ 꾸준히 다짐은 하는데 항상 그 다짐에 비해 실행이 못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계속 하다보면 조금은 바뀌겠죠? ^^
      Yiangtal님도 2020년 마지막날 잘 보내시고, 2021년에 뵈어요^^

      2020.12.3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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