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읽은 책 : TOP 10 연설문
Mike Hwang,장위 공저 |
2. 읽은 책에 대한 감상
TOP 1. 에이브러햄 링컨 : 게티스버그 연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For score and seven years ago our fathers brought forth on this continent, a new nation, conceived in liberty, and dedicated to the proposition that all men are created equal. p.26
4개의 20 그리고 7년(87년) 전에 / 우리의 아버지들은 낳았다 (이 땅에서) 한 새로운 국가를, (그 국가는) 품어진 / 자유 안에서, / 그리고 (그 국가는) 헌신했다 / 그 주제(를 위해)에 / 모든 사람들은 평등하게 창조되었다는. p.27
그 유명한,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종종 전치사의 위치가 헷갈리기도 하지만) '게티스버그 연설'을 시작했다. 10개의 연설문 중 난이도는 세번째라고 하는데 지난번 찰리 채플린의 영화 속 연설과 비교하면 속도는 느린데, 발음이 조금 낯설고 문장이 장문으로 이루어져있다. 그리고 단어도 'score'에 '20'이라는 뜻이 있다는 것을 몰랐던 터라 대체 몇년 전이라는 건가..해석이 되지 않기도 했다.
3. 하고싶은 말
올 겨울은 춥다더니 정말! 춥다! 내일 저녁에는 눈 소식도 있다니 작년에 비하면 정말 '겨울 다운 겨울'인 듯 싶다.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꽁꽁 싸매고(?) 다니는데 더 추워지면 여기서 뭘 더 껴입어야 하나..내일의 복장을 고민하는 밤이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50310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