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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읽은 책 : 동네 책방, 동네 한 바퀴

 

동네 책방, 동네 한 바퀴

김보성,주안,송지나,홍인표,김영경,김영화,고은지,강인성,레이나,이하림 공저
꿈꾸는별 | 2020년 12월

 

2. 읽은 책에 대한 감상

언뜻 보면 그냥 주택 같기도 한 2층 건물이 브로콜리숲이었다.

작은 세움 간판을 보지 못했더라면

무심코 지나쳤을지도 모르겠다.

계단을 끝까지 올라 문을 열기 전

이곳에 오기까지 가졌던 마음가짐을 되새겨보았다.

조용히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고 싶어 왓으니까

편하게 들어가자.

준비가 된 것 같아 손잡이를 쭉 잡아당겼다. p.107

 

앗, 브로콜리숲이라면, 내가 아는 그 곳인가? 글 속에 언급된 장소가 '행궁동'인 것을 확인하니 이렇게나 반가울 수가 없다. 2년전이던가 봄날 혼자 나선 나들이에 만났던, 처음 찾아간 나를 조금은 헤매게 했던(골목에 숨어있는데다 2층에 위치해 있어 길치인 내게는 쉽지 않은 코스였다^^;) 그곳이 떠오르니 그저 반가움에 웃음이 난다.

 

3. 하고싶은 말

봄날, Joy가 만났던 그곳의 사진으로 하고싶은 말 대신하기 : )

 


 


*photos by Joy.2019.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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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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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박공주

    우연히 추억의 장소가 등장하면 그만큼 반가운 것이 없지요~ 사진도 넘 멋지네요. 1층은 꽃집이라니 넘 가보고 싶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눈구경도 어렵기에 눈 피해는 없는데 조이님 계신 곳은 어떤가요~ 추운 날씨건강 조심하세요~

    2021.01.09 16:17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정말 깜짝 놀랐어요. 순간 '앗, 정말? 여기 맞아?'하는 탄성을ㅎㅎ
      저도 1층이 꽃집이어서 더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꽃 한송이, 책 한 권이면 좋겠는데, 하는 생각도 했구요^^ (음..그날 그러지는 못했지만^^;;)
      눈이 펑펑 내리고, 영하 18도까지 떨어진 날씨에 엉금엉금 기어다녔지만(차도, 사람도), 다행히 큰 피해는 없어서 감사하고 있어요.
      박공주님도 추운 날씨에 감기도, 코로나19도 조심하시구요.

      2021.01.10 15:23
  • 스타블로거 부자의우주

    이런 곳에 화사한 책방이?
    일반적인 책방과 꽤 달라보이네요 ^^

    2021.01.09 16:47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네, 골목 안쪽에 자리하고 있어서 처음 가는 사람들은 찾는 것도 쉽지 않을 듯 해요.
      길치인 저는 두번 정도 그 앞을 지나쳐 간 후에야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2021.01.10 15:24
  • 스타블로거 삶의미소

    책방 이름도 특이하고 까페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
    동네책방은 가본 경험이 없어서 저런 곳을 꼭 가봐야겠어요 ^^

    2021.01.09 20:17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저도 많이 가본적은 없는데, 이 책방을 갈 즈음부터 작은 동네책방에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고 있어요. 올해 날씨가 좋아지면, 그리고 코로나 상황도 나아지면 다시 동네책방 나들이를 해보고 싶어요.

      2021.01.10 15:25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