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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커런트와 싱그러운 그린 애플이 어우러진 상큼한 톱 노트가 특징인 향수

짙고 감각적인 향을 더하는 시더우드, 자스민, 모스와 샌들우드의 미들 노트

부드러운 따뜻함을 지닌 머스크와 바닐라 향

*출처 : 버버리 홈페이지(https://kr.burberry.com)

 

향수를 즐겨하지는 않지만, 가끔 기분전환을 위해 쓰곤 한다.

내게 어울리는 향으로 골랐다니, 나와 어울린다는 건 어떤걸까?

 

조금은 무겁고 진중한 잔향이 남는,

가볍게 나들이를 할 때 쓰기보다는 포멀한 자리에 어울릴 듯한 느낌이다.

어릴적 느꼈던 '어른의 향기' 가 느껴진달까?

(딱히 부정적이지는 않지만, 속으로는 상처받아도 겉으로는 우아하게까지 보이는?)

 

내가 그 친구에게는 이런 이미지였나?..생각하니 재미있기도 하다.

 

중요한 회의가 있거나, 가면이 필요할 때(조바심이 나도 괜찮은척? ㅎㅎ)

아마도 이 향수를 꺼내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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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흙속에저바람속에

    Joy님의 향수에 관한 글을 보자마자 알파치노의 <여인의 향기>와 파트리트 쥐스킨트의 <향수>가 동시에 떠올랐습니다! 또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TMI지만 저는 향에 민감해서 그런지 남성스킨 로션은 안바르고 가벼운 향의 바디로션이나 핸드로션을 얼굴에 바르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향을 찾아보는 것도 즐거움을 선사하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2021.01.14 00:23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영화 '여인의 향기'는 알파치노가 탱고를 추던 장면과 음악만 알고 있네요. 파트리트 쥐스킨트의 '향수'는 제목만 알고 있구요^^;
      저도 향에 좀 민감해서 진한 향의 향수는 잘쓰지 못하는 편이예요. 이 향수는 조금 무겁고 잔향이 오래 남아서 데일리로 쓰기보다 조금 포멀한 자리에 갈 때 사용할까 생각중이예요. 흙속에저바람속에님의 TMI에 조금 더 친해진 기분이 듭니다^^ 감사해요.

      2021.01.14 22:21
  • 스타블로거 별나라이야기

    누군가에게 그 사람에게 딱 맞는 향이나면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사람마다 어울리는 향이 있나봐요...ㅎㅎㅎ 저는 향수보다는 바디미스트나 바디로션을 좋아해요. 향에 민감하기도 하고 독한 향수 냄새를 좋아하지 않아서요 제가 자주 쓰던 바디미스트가 단종되어 다른 향을 찾아 헤매고있습니다..ㅠㅠ

    2021.01.14 10:08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언젠가 조향하시는 분께 들었는데 같은 향이라도 사람마다 체향이 달라서 다른 향기가 난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함께 했던 사람들과 시험해봤는데 정말 같은 향수도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어요^^ 저도 작년엔가 선물받은 바디미스트를 향수대용 또 가끔은 페*** 처럼 주변에 뿌리기도 해요. 좋아하던 것이 단종되면 정말 대체품을 찾기까지 쉽지 않죠. 저는 립스틱 색상 때문에 헤맸던 기억이 있어요ㅎㅎ

      2021.01.14 22:24
  • 파워블로그 모모

    어머 향수에 대한 설명이 왜이리 어렵나요 ^^;;
    저도 그냥 향수 하나 있는데요 음 잔잔해서 좋아서 쓰고 있어여
    그런데 습관이 안되서 자주는 안되더라구요

    2021.01.14 10:23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그쵸? 저도 솔직히 무슨 얘기인지 잘 이해는 안되었어요^^; 마지막 줄의 '부드러운 따뜻함을 지닌 머스크와 바닐라 향' 정도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말씀처럼 잔잔한 향에 손이 더 자주 가게 되지요. 저도 기분전환하고 싶을때 가끔 쓰고 있어요^^

      2021.01.1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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