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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을 좋아하지만 커피를 마시면 머리가 아프다.

그렇다고 차를 마시자니 녹차나 홍차는 아직 그 맛을 모르겠다.

(그럼에도 커피가 끌릴 때는 원두가 아닌 달달한 믹스커피를 마시는데

 친구는 이런 내게 아저씨 같다며 놀리곤 한다)

 

요즘 나는 다양한 종류의 밀크티를 위시한 조금은 가벼운 느낌의 차를 찾아 마시고 있다.

 

 

달빛 아래에서 건조시킨다는 설명이 마음에 들어 구입한 '월광백(月光白)'에 이어

요즘은 '달빛걷기'를 마시고 있는데, 달큰한 배향기가 어우러져

차가 우러나기를 기다리는 시간도 행복하다.

(적고보니, 나는 달빛에 아래에서 마시는 차를 좋아하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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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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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추억책방

    저희 사무실에 젊은 여직원들이 많은 편인데 예전보다 커피와 차 종류가 많아졌어요. 덕분에 믹스커피에서 벗어나 다양한 커피와 차를 마시고 있네요.ㅎ
    "월광백"이나 "달빛걷기" 차 이름들을 보니 차 한 잔 하고 싶어지는 일요일 오전이네요.^^

    2021.01.17 10:55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그러고보면 예전에는 커피와 녹차 정도였는데 요즘은 커피도 두세가지, 차도 다양해진 것 같아요^^ 그럼에도 저는 달달한 믹스커피를 즐겨하고 있지만요(원두커피는 왜 머리가 아플까요? ^^;).
      '월광백'은 책에서 알게되었는데 말 그대로 이름에 혹해서 마시게 되었습니다ㅎㅎ

      2021.01.19 21:27
  • 스타블로거 사랑님

    저도 차한잔 주세요~~!! 조이님은 커피를 드시기 힘드신거군요... 저는 오로지 커피... 커피중독이랄까요?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사순시기(개신교에서는 뭐라하지?) 동안 커피나 콜라를 안먹고 봉헌도 해봤는데... 제겐 커피 끊는게 어렵더라구요.. 그러다 최근에 저도 동료가 몇개(?) 준 보이차 덩어리(황금색 포일로 싸있는)를 받고서 마셨는데... 세상에나~~ 여태 먹어본 보이차 중에 젤로 맛있더라구요... 얼마나 구수하던지... 매일 텀블러에 꽉꽉채워 2번 정도는 먹더라구요... 그 덕분에 커피도 좀 줄이게 되구요... 아.. 조이님 글보다 제 댓글이 더 길겠다... ㅋㅋㅋ 맛난 보이차 마시면서 포스팅 보고 있었거든요.

    2021.01.17 10:5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사랑님께서는 커피를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커피향은 좋은데, 커피(특히 원두)를 마시면 머리가 아프고 심장이 두근두근 해요ㅎㅎ 사순시기(개신교에서는 사순절이라 해요. 거의 같지요?ㅎㅎ)에 이렇게 봉헌도 하시는군요.
      사랑님께서 드신 보이차는 어떤 것일지 궁금하네요. 황금색 포장이면 왠지 고급차가 아닐까 싶습니다(금색에 약한 1인ㅎㅎ). 긴 댓글을 남겨주셔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2021.01.19 21:31
  • 스타블로거 크리스탈호이

    Joy님은 커피를 드시면 머리가 아프시군요~ 저는 카페인 중독이라 커피를 안마시면 머리가 아파요.;;ㅋㅋ 차 이름들이 굉장히 매력적이네요. 어떤 향일까 궁금하게 만드는 이름입니다~

    2021.01.17 18:49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Joy

      커피를 마시면 머리가 아픈 사람과 안 마시면 머리가 아픈 사람의 대화네요ㅋㅋㅋ 그러고보면 정말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월광백은 딱히 떠오르는 향이 없는데 달빛걷기는 말 그대로 배 향이 느껴져서 좋아요^^

      2021.01.19 21:33

PRIDE2